올해로 설립 55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반세기 만에 175개국 7500여 교회, 성도 수 300만 명의 글로벌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 뿐만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이라는 진리로써
당신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

 

이런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하나님의교회는 한
가족같은 마음으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하며 봉사활동을

통해 온 지구촌에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내가 사는 동네의 환경정화에서부터 헌혈릴레이, 소외된
이웃돕기, 재난구활동등을 실천하고 문화행사로는 힐링세미나,
청소년과 학생 인성교육, 행복한 가정세미나, 힐링 연주회.
우리어머니글과 사진전등 이 외에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문화활동으로 이웃과 소통하고 이웃돕기를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전문가 초청 청소년·학부모 대상 인성특강 화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기를 응원하며 인성교육, 체험 학습, 봉사활동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원해왔다.
특히 꾸준히 개최해온 청소년 특강은 학생들과 부모에게 올바른 인성 함양은 물론 미래를
대비하는 지식과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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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는 다채로운 방법으로 미래세대를 지원하고 있다.
동·하계 학생캠프를 통해 인성교육은 물론 독립기념관, 박물관, 법원, 과학관 등을 견학하며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소외이웃을 위한 연탄배달, 농촌일손돕기, 요양원 청소봉사,
환경정화 등 자원봉사 실천으로 배려와 존중, ‘함께 사는 삶’의 가치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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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장기의 경험이 인생을 좌우한다.
학생들이 가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밝아지는
것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응원을 계속할 것”이라 밝혔다.
출처 : https://sports.donga.com/3/all


하나님의교회 배려

 

하나님께서 지상에 가족이라는 사랑 공동체를 만들어주신 것은,
천국에 영원한 사랑 공동체인 영의 가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른다는 건 우리가 자녀라는 얘깁니다.
가정에는 아버지와자녀들만 있는 게 아니라 그 자녀들을

낳아준 어머니도게십니다.. 갈라디아서 4장에는

‘위에 있는예루살렘은 우리어머니’라 해서

하늘에계신우리 어머니의 존재를

분명히밝히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온 인류를 하나의 가족으로 여깁니다.

 

 

간호사와 사과
암(癌) 병동에서 야간 근무할 때의 일이었습니다.
새벽 다섯 시쯤 갑자기 병실에서 호출 벨이 울렸습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호출기로 물었으나 대답이 없었습니다.
나는 환자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싶어 부리나케 병실로 달려갔습니다.
창가 쪽 침대에서 불빛이 새어 나왔습니다. 병동에서 가장 오래된 입원 환자였습니다.
"무슨 일 있으세요?" 황급히 커튼을 열자 환자가 태연하게 사과 한 개를 내밀며 말했습니다.
"간호사님, 나 이것 좀 깎아 주세요."
헐레벌떡 달려왔는데, 겨우 사과를 깎아 달라니, 맥이 풀렸습니다.
그의 옆에선 그를 간병하는 아내가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런 건 보호자에게 부탁해도 되잖아요?"
"그냥 좀 깎아 줘요."
나는 다른 환자들이 깰까 봐 얼른 사과를 대충 깎았습니다.
그는 내가 사과 깎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더니 이번에는 먹기 좋게 잘라 달라고 했습니다.
나는 귀찮은 표정으로 사과를 반으로 뚝 잘랐습니다.
그러자 예쁘게 좀 깎아 달라고 합니다.
할 일도 많은데 이런 것까지 요구하는 환자가 참 못 마땅했지만, 사과를 대충 잘라 주었습니다.
사과의 모양새를 보면서 마음에 들지 않아 아쉬워하는 그를 두고 나는 서둘러 병실을 나왔습니다.
얼마 후, 그 환자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며칠 뒤 삼일장을 치른 그의 아내가 수척한 모습으로 저를 찾아왔습니다.
"간호사님 사실 그 날 새벽에 사과 깎아 주셨을 때 저도 깨어 있었습니다. 그날이 저희들 결혼기념일 이었는데 아침에 남편이 결혼기념일 선물이라며 깎은 사과를 담은 접시를 주더군요.“
“제가 사과를 참 좋아하는데... 남편은 손에 힘이 없어져서 깎아 줄 수가 없어서 간호사님에게 부탁했었던 거랍니다. 저를 깜짝 놀라게 하려던 남편의 그 마음을 지켜 주고 싶어서, 간호사님이 바쁜 거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누워 있었어요.”
“혹시 거절하면 어쩌나 하고 얼마나 가슴 졸였는지... 그 날 사과 깎아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이 말을 들은 나는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었습니다. 눈물이 왈칵 쏟아져서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나는 그 새벽, 그 가슴 아픈 사랑 앞에 얼마나 무심하고 어리석었던가.
한 평 남짓한 공간이 세상의 전부였던 환자와 보호자. 그들의 고된 삶을 미처 들여다보지 못했던 옹색한 나 자신이 너무도 부끄러웠습니다.
그녀가 울고 있는 제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며 말했습니다.
남편이 마지막 선물을 하고 떠나게 해 줘서 고마웠다고, 그것으로 충분했노라고....,

https://band.us/band/64710264/post/6487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처한 상황이나 생각을 헤아리지 못하고, 나의 생각대로 판단하고 행동할 때가 많습니다.
▷살아가면서 매사에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생각해보는 배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배려(配慮)는 짝’배’, 생각’려’를 합친 단어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온우주를 창조하시고, 온 우주를 주관하시고, 온우주를 경영하시고, 온우주에 생명

 있게 하신 분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있는 하나님 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의 하나님의 말씀이 최고의 말씀이지만 사람들은 유명한 철학자의

말이나 과학자들의  말은 100%믿고 150% 신뢰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소홀히 여기고 가볍게 생각하며 믿지도 못한다..

 

반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100%로  믿고 200%신뢰 한다.

 


안식일 토요일 예배와 일요일 예배를 보더라도..??


오늘날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 토요일로 구분되는 요일 제도는

 언제,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을까??


한 주간을 7일로 나누어 생활한 기원은 성경이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엿새 동안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신 

창세기의 기록이  안식일의 기원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엿새 동안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셨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 

그런데 일주일 중에 일을 쉬는 날이 일요일이어서 일요일을 일곱째 날로

 잘못  아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일요일은 한 주의 첫째 날이요,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첫째 날 일요일이 아니라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킨다.


개신교 단체들은 성경에 명시된 안식일 교리가 구약의 율법이라며

 이를 거부하고 있다.   주장대로 안식일 교리가 성서에 위배되는 것인지... 

일요일 예배를 드리고 있기에  상대적인 입장에서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 예배를 배격하는 것인지...??.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 서시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 들어가서 세 안식일(three Sabbath)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위 내용을 통해서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안식(히 4:9)에 들어갈 수 있는

규례로 안식일을 지킨  장면을 볼 수 있다. 

 

규례(規例)는 ‘일정한 규칙이나 정해진 관례’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니고 
있기에 예수께서는 신약시대에 안식일을 규칙적인 예식으로 

지키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일곱째 날 안식일은 무슨 요일인가??

부활하신 날을 보더라도...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막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부활절이 일요일이라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성경을 보면 ‘부활하신 날’이 ‘안식일 다음 날’이라고 증거하고 있기에 
안식일은 자동적으로 일요일의 전날인 토요일이 되는 것이다. 


그럼  일요일 예배는 누가 만들었나??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기본스 추기경 저,『교부들의 신앙』가톨릭출판사, P.108


 

 




교회는 오래전부터 ‘안식일’이라는 이름으로 휴식과 쉼을 이야기해왔다. 

이스라엘 민족은 한 주간 날들  가운데 야훼에게 전적으로 바치기로 한 날을 

안식일로 부른다. 이날에는 전혀 일하지 않고 두 번씩 제사를 드리며 예배를

위한 특별한 모임을 가졌다. 구약에 의하면 안식일에 노동을 금하는 법이

엄격해 마카베오 시대의 유다인들은 이날 전쟁을 치르기보다 죽음을

택했을 정도다(1 마카 2,32-38). 신약에서도 병자를  치료(마태 12,10)하고

 밀이삭을 잘라먹는 것까지도 금지(마태 12,1-2)했다. 예수께서는 안식일이

 인간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고 가르쳤기 때문에 바 리사 이인들에게

 커다란 반감을 사게 됐다.

초대 그리스도교는 주로 일곱째 날인 토요일에 안식을 취하고 기도 했다.

 예수 부활 이후부터는  하느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안식일에서 주일로 바뀌었다.

 주님의 부활과 성령 강림일이 주간 첫날 , 즉 일요일이었다. 

신자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으로 인류가 죄에서 해방돼 

하느님과 새 계약을  맺은 것을 기념하며

 안식일 대신 주일을 지키게 됐다. 

출처  : 가톨릭신문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


  안식일 토요일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며
일요일 예배는 사람이 만들어 추가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그 일곱째 날이 지금의  요일 제도로는 토요일이다. 

 

http://zion.watv.org/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온전히 안식일 예배를 지킵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만일 이땅에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신다면 어느교회로 가실까요??

 

하나님께서 오시지 않는다면 어떤일이 생길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절기도 알수 없었을 것이고 , 시온인 하나님의교회도

 

찾을수 없었을 것이며, 하나님 주시는 구원도 영원한 생명의

 

축복도 받을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구땅에 육체로 오심은 인생으로써는  큰축복이며 큰은혜 입니다.

 

하지만 2천년전 과  이시대 하나님께서 육체로 예언에 따라서 오셨지만 믿지못하고

 

배척하며 멸시하며  이단이라 하여 결국 십자가 형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마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가라지 비유를 통해 어떻게 진리를 잃어버리게 될것이고

 

또 누가 다시 찿아 주실것인지 알려 주셨습니다.

 

예수님에 의해 진리를 뿌리셨고 이후 원수마귀가 불법을 뿌리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라지도 함께 자라게 두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때 가라지는 단으로 묶어 불사른다는 것은 마지막때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모아  불사른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뿌린 알곡은 눅22/19~20절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은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의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을 지키며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예수님 당시나 사도시대까지는 교회에서 십자가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십자가는 사도시대 말경부터 변질되어 4세기 이후 등장한 우상숭배입니다.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아닌 일반교회는 성경에 없는 불법인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등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런 불법은 누가 뿌린다고 하였습니까? 원수=마귀가 이렇게 하였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불법을 습관적으로 행해져 오면서 성경에 없지만 관습적으로  고착화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가 안식일을 지키면 이상히 여기고  일요일을 지키면 당연하게 생각 합니다.

 

이런 참 진리를 누가 알려 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만이 알려 주실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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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7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전세계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이며,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이다닌

 

#하나님의교회,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세우신교회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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