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태어나고 자라고 성장하면서 끝까지 함께 가는 것이 바로 가족이다.

 

가족은 이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진다

그래서 내가 가족을 선택할 수도 없는 것이다.

 

나의 가족 아버지 어머니는 내가 태어 나기전 부터 계셨다.

하나님의교회  에서도 성경에 증거 되고 하늘에 존재하는 가족이 있음을 믿고 있다.

 

성경은 우리에게 지상의 가족이 있덨이 하늘에도 가족이 있음을 알려 주고 있다.

 

 

 

                     히8/5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하늘의 성소를 알려 주시기 위해 모세에게 이 땅에 

하늘 성소의 모양을 따라 짓게 하셨다.

 

그리고 이 땅의 모든 제도가  하늘 제도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알려주셨다.

 

그림자가 있으면 반드시 실체가 존재한다 했으니 이 땅에 가족이 있으면

실체인 하늘에 가족존재해야 한다.

 

 

이 땅의 살고 있는 모든 생물은 가족이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이 땅에 살면서 가족이 없는 사람은 없다.

 

 

 

 

 


먼저 이 땅의 가족이 거하는 집이 있어야 한다.

 

요 14/1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하늘에 우리의 거할 처소가 있다는 것은  곧  하늘에도 우리의 거할 집이 있다는 것이다.

 

가족이 구성되기 위해서는 아버지어머니자녀들이 있다. 

 

그럼 이 땅이 그림자 라면 실체인 하늘에도 가족이 있음을 하나님의 교회는 믿고 있다.

 


 

 

1) 아버지

이 땅에 모든 가족에는 먼저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럼 실체인 하늘에는??

                    마 6/9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계심을 알려 주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불러야 된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 모두는 하늘 아버지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2) 자녀들

이 땅에 모든 가족에 아버지가 계시면 아버지라고 불러줄 수 있는 자녀가 있어야 한다.

그럼 실체인 하늘에는??

                    고후 6/17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게 해 주시겠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교회는 우리가 하늘 가족의 자녀들 임을 믿고 있다.

 


 

 

3) 어머니

온전한 가족이 되기 위해선 자녀들의 어머니가 계셔야 합니다..

이 땅에서  자녀에게 생명을 주시고 돌보시며 사랑을 주시는 우리의 어머니가 계십니다.

그럼 실체인 하늘에는??

                     갈 4/26

 

 

성경은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 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지상 가족에 어머니가 계시듯 하늘 가족에도 어머니가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림자인 이 땅에 가족이 존재하듯 실체인 하늘에도 영의 아버지와

영의 어머니 또 자녀들이 반드시 존재해야 합니다.

 

 

 

 

이 땅의 가족도 혈연관계로 맺어졌듯이 하늘가 족도 유월절

 

새 언약 진리로  맺어져야 진정한  하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고 신앙하는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성경을 통해서 알게 된 것처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도성경을 통해서 믿게 됨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창세기에서 등장하는 "우리"라는 하나님의 형상이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을 말씀하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 하신 장면을 보시면

(창세기1장 26~27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왜 !!! 하나님께서는  단수의 표현인 '나'의 형상이라 하지 않고
복수의 표현인 '우리'라는 표현을 사용하셨습니다.


세상사람들이 알고 있는 하나님이 한분이라면 왜 단수표현인 '나'가 아니라
복수의 표현인 '우리'라고 표현을 사용했을까요?

 

그이유를 계속해서 보시면

 

하나님이 자기 형상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는 것을 통해

하나님 형상에 남자형상의 아버지하나님과

여자형상의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위해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 계신다는 것을 알려주십입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올해로 설립 55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반세기 만에 175개국 7500여 교회, 성도 수 300만 명의 글로벌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 뿐만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이라는 진리로써
당신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

 

이런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하나님의교회는 한
가족같은 마음으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하며 봉사활동을

통해 온 지구촌에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내가 사는 동네의 환경정화에서부터 헌혈릴레이, 소외된
이웃돕기, 재난구활동등을 실천하고 문화행사로는 힐링세미나,
청소년과 학생 인성교육, 행복한 가정세미나, 힐링 연주회.
우리어머니글과 사진전등 이 외에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문화활동으로 이웃과 소통하고 이웃돕기를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전문가 초청 청소년·학부모 대상 인성특강 화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기를 응원하며 인성교육, 체험 학습, 봉사활동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원해왔다.
특히 꾸준히 개최해온 청소년 특강은 학생들과 부모에게 올바른 인성 함양은 물론 미래를
대비하는 지식과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

.

하나님의 교회는 다채로운 방법으로 미래세대를 지원하고 있다.
동·하계 학생캠프를 통해 인성교육은 물론 독립기념관, 박물관, 법원, 과학관 등을 견학하며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소외이웃을 위한 연탄배달, 농촌일손돕기, 요양원 청소봉사,
환경정화 등 자원봉사 실천으로 배려와 존중, ‘함께 사는 삶’의 가치를 배운다.

.

.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장기의 경험이 인생을 좌우한다.
학생들이 가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밝아지는
것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응원을 계속할 것”이라 밝혔다.
출처 : https://sports.donga.com/3/all


하나님의교회 배려

 

하나님께서 지상에 가족이라는 사랑 공동체를 만들어주신 것은,
천국에 영원한 사랑 공동체인 영의 가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른다는 건 우리가 자녀라는 얘깁니다.
가정에는 아버지와자녀들만 있는 게 아니라 그 자녀들을

낳아준 어머니도게십니다.. 갈라디아서 4장에는

‘위에 있는예루살렘은 우리어머니’라 해서

하늘에계신우리 어머니의 존재를

분명히밝히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온 인류를 하나의 가족으로 여깁니다.

 

 

간호사와 사과
암(癌) 병동에서 야간 근무할 때의 일이었습니다.
새벽 다섯 시쯤 갑자기 병실에서 호출 벨이 울렸습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호출기로 물었으나 대답이 없었습니다.
나는 환자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싶어 부리나케 병실로 달려갔습니다.
창가 쪽 침대에서 불빛이 새어 나왔습니다. 병동에서 가장 오래된 입원 환자였습니다.
"무슨 일 있으세요?" 황급히 커튼을 열자 환자가 태연하게 사과 한 개를 내밀며 말했습니다.
"간호사님, 나 이것 좀 깎아 주세요."
헐레벌떡 달려왔는데, 겨우 사과를 깎아 달라니, 맥이 풀렸습니다.
그의 옆에선 그를 간병하는 아내가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런 건 보호자에게 부탁해도 되잖아요?"
"그냥 좀 깎아 줘요."
나는 다른 환자들이 깰까 봐 얼른 사과를 대충 깎았습니다.
그는 내가 사과 깎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더니 이번에는 먹기 좋게 잘라 달라고 했습니다.
나는 귀찮은 표정으로 사과를 반으로 뚝 잘랐습니다.
그러자 예쁘게 좀 깎아 달라고 합니다.
할 일도 많은데 이런 것까지 요구하는 환자가 참 못 마땅했지만, 사과를 대충 잘라 주었습니다.
사과의 모양새를 보면서 마음에 들지 않아 아쉬워하는 그를 두고 나는 서둘러 병실을 나왔습니다.
얼마 후, 그 환자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며칠 뒤 삼일장을 치른 그의 아내가 수척한 모습으로 저를 찾아왔습니다.
"간호사님 사실 그 날 새벽에 사과 깎아 주셨을 때 저도 깨어 있었습니다. 그날이 저희들 결혼기념일 이었는데 아침에 남편이 결혼기념일 선물이라며 깎은 사과를 담은 접시를 주더군요.“
“제가 사과를 참 좋아하는데... 남편은 손에 힘이 없어져서 깎아 줄 수가 없어서 간호사님에게 부탁했었던 거랍니다. 저를 깜짝 놀라게 하려던 남편의 그 마음을 지켜 주고 싶어서, 간호사님이 바쁜 거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누워 있었어요.”
“혹시 거절하면 어쩌나 하고 얼마나 가슴 졸였는지... 그 날 사과 깎아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이 말을 들은 나는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었습니다. 눈물이 왈칵 쏟아져서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나는 그 새벽, 그 가슴 아픈 사랑 앞에 얼마나 무심하고 어리석었던가.
한 평 남짓한 공간이 세상의 전부였던 환자와 보호자. 그들의 고된 삶을 미처 들여다보지 못했던 옹색한 나 자신이 너무도 부끄러웠습니다.
그녀가 울고 있는 제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며 말했습니다.
남편이 마지막 선물을 하고 떠나게 해 줘서 고마웠다고, 그것으로 충분했노라고....,

https://band.us/band/64710264/post/6487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처한 상황이나 생각을 헤아리지 못하고, 나의 생각대로 판단하고 행동할 때가 많습니다.
▷살아가면서 매사에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생각해보는 배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배려(配慮)는 짝’배’, 생각’려’를 합친 단어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