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지구촌에 살고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천국이 있음과 지옥이 있음도 알지

 

못한채  아무런 노력이나 대책이 없이 살아가고 있다.

 

이땅의 삶만을 생각하며 살아 가지만 믿음의 행위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어 질수 있다.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  죽음이후 모든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후세계는 존재한다.

 

천국이 어디 있냐고 보지않았기 때문에 믿을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많은사람들은

 

보지 못한 우주와 행성들이 존재함을 과학자들의 말만을 듣고 100% 확실하게 믿는다.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수 없다는 말은 보이지 않는 우주 천체도 믿지 못해야 한다.

 

 

 

 

하나님의교회=천국은 어떻게 가는 걸까요??

 

하나님께서는 천국에 가기위해서는 두종류의 믿음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교회

 

약2/14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23 이에 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행함이 없는 믿음은 구원이 없다는 뜻......구원 받기 위해서는 행하는 믿음과 실천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행하는 믿음이란?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지키며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이다

 

구약시대 노아에게 방주를 예비한 결과 구원을 받았고 아브라함게 이삭을 바치라 하셨을때

 

행한 결과 더 큰 축복을 받게 되었다

 

이 시대에도 하나님께서 어떠한 말씀을 주시던지 행하게 될 때에 도와주시고 열어 주시고 평탄케 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누구의 말씀일까요? (성경 어디에도 없는 일요일예배를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누구의 말씀을 행하는 것일까요?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을 지키고 유월절을 지키는 것은 예수님께서 본을 보여

주셨기 때문에  지킬 수 있게 된 것이다

요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1.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십계명 중 넷째 계명인 새언약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고 있습니다.

2. 하나님의 교회는 구원과 영생의 축복을 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거룩히 지키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의 은혜와 축복이 있는 새언약 초막절을 거룩히 지키고 있습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