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 대해서 궁금할때... 먼저 보아야할 내용

 

현재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 인구는 점점 줄고 있고...
우리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로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그와 반대로 하나님의교회는
성도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고 교회도 날로 확장하고 있다...

 

 

국내에 설립된 교회의 종파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천주교, 성공회 등을 합쳐 약 6만개 정도
다시 말해, 십자가를 세우고 교회로 운영하는 곳만 6만여 곳  지난해 우리나라 통계연보에 의하면 국내 총 가구수는

대략 1,800만 가구 그렇다면 300가구당 하나는 교회라는 얘기이다.

 

 

 

이 많은 교회들 중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는 어디일까??

 

 

성경대로 행하는 유일한 진리교회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다닌 초대교회와 똑같은 교회는 어디일까??

 

진리는 성경을 통해서 분별해야 한다.

 

 

 

(사도행전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이 장면은 사도 바울이 오순절 에 예루살렘에 도착하기 위해 에베소에 있는 장로들에게 설교를 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바울은 이 내용 가운데 하나의 ‘교회’를 언급하셨다.
그 교회는 초대 사도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던 기독교인들이 다녔던 교회..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다.
로마의 압제와 핍박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켜나갔던 초대 그리스도인들이 다녔던 교회의 특징은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공동번역 성경을 통해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여러분은 늘 자신을 살피며 성령께서 맡겨 주신 양떼들을 잘 돌보시오. 성령께서는 여러분을 감독으로 세우셔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값을 치르고 얻으신 당신의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습니다. (공동번역 사도행전 20:28)

 

 

 

 

즉 예수님께서 피를 흘려 대가를 치르고 세우신 교회이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께서 직접 피의 대가를 지불하고 세워졌다면
이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피’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그 증거를 확신할 수 있다...

 

(마태복음 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나의 피’라고 말씀하신 ‘이것’은 바로 유월절의 포도주로써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떡이 당신의 몸이며, 포도주가 당신의 피임을 알려주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 피’인 ‘유월절’이라는 진리가 있어야한다...

유월절 진리가 없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아닌것이다...

 

 

 

 

종교의 홍수 속에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정통 기독교를 만나고 싶다면 처음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했던
새 언약 유월절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성경 말씀을 증거하는 교회이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직접 만나서 성경을 통해 알아보시기를 권한다.

 

https://watv.org/ko/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watv.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watv.org

 

그러면 하나님께서 구원을 허락하신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임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