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를 통해서 벌과 파리를 구별할 수 있다.

벌은 꿀이 있는 곳으로 모이지만 파리는 썩은 생선이 있는 곳으로 모인다

 

양의 탈을 쓴 늑대와 진짜 양을 구별하는 방법도 먹이를 통해서 구분할 수 있다.

양의 탈을 쓴 늑대는 양과 같이 풀을 먹지 않고 고기를 먹는다. 그러나

진짜 양은 고기가 아닌 풀을 먹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교회도 영의 양식을 통해서 참 교회와 거짓 교회를 구별할  수 있다.

 

 

요 8장 47절 

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어있다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도 지키라 정하신 날에 드리는 교회도 있고, 

사람이 정한 아무 날에 예배를 지키는 교회도 있다.

 

 

요 4장 24절

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께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참된 예배를 드리는 교회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의 교회 에서 원하시는 참된 예배는 언제일까?

 

 

 

 

 

창 2장 1절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4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거룩함을 입는 날은 안식일로 허락하신다

 

 

 

출 20장 8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제 칠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 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다

 

 

기억하라는 말씀은 정해진 날이 있다는 것이다.

 

 

세상에서도 어떤 날을 기억할 때  모든 날들을  기억하지는 않는다.

특별한 날, 중요한 날을 기억하여 지킨다.

 

 

하나님께서도 기억해서 지키라고 하신 날이 안식일이다.

그런데, 아무 날에 지키도 된다는 주장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예배일은 어떤 요일일까?

 

 

하나님께서는 일곱째날을 안식일로 정해주셨다.

 

 

그럼, 일곱째 날은 무슨 요일일까?

 

달력이나 국어사전을 보면 일요일은 한 주간에 첫날이며, 토요일은 

한 주간에 일곱째 날이다.

안식일은  일곱째 날이며, 토요일도 일곱째 날이다.

그래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막 16장 9

 

 

 

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공동번역 성서에는 예수님의 부활을 일요일 이른 아침이라 되어있다.

개혁 성경은 안식 후 첫날 부활하셨다고 되어있다.

일요일 전날인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하나님의 교회를 찾으신다면

어느 날 예배드리는 교회를 원하고 계시겠는가?

 

 

 

 

 

정해주신 날에 예배드리지 않고 아무 날에나 지키게 된다면 구원받지 못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이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이다.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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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많은 교회가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고 핍박하고 있다.

이유는 한국 기독교 교단에서 정한 이단 교회 중 한 곳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왜 이단이라!!...... 이유도 잘 모르고 이단이라 부른다.

 

 

 

 

왜!!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고 했을까??

 

그 이유는 예수님이 세우시고 하나님의 피로써 세우신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 로써

 

초대교회의 진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기 때문...

 

그럼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어떤 진리가 있었는지..

 

사도들은 무엇을 지켰는지??

 

 

 

눅 23:50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러니
52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53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54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55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쫓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56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 라

 

 

 

 

 

하나님의교회가 안식일을 지켜서 이상하다면 예수님도 그제자들도  이상하다는 말이다.

 

초대교회 당시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였다..

 


 

눅22:7
7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 일이 이른지라
8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9 여쭈오되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10 이르시되 보라 너희가 성내로 들어가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의 들어가는 집으로 따라 들어가서
11 그 집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이 네게 하는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느뇨 하시더라 하라 12 그리하면 저가 자리를 베푼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예비하라 하신대
13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규례이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시며 때를 기다려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다. 

 

예수님이 유월절을 지킨 것은 선경에 기록된 율례와 규례와 법도 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이유로 유월절을 그대로 전승하여 지키고 있다.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이상하다면 유월절을 알려주신 예수님도 이상하다는

 

말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의 법을 따르는 교회가 아닌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초대교회의 진리가 그대로 보존된 교회이다.

 

 

오늘날 일요일 예배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크리스마스를 당연히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성경에 근거 없는 일요일 예배.....

 

성경에 근거 없는크리스마스이다.

 


사도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하였던 것처럼 하나님의 교회도

 

예수님께 배운 것을 그대로 실천하고 따르는 교회이다.

 

 

구원을 바란다면 어느 교회가 참된 교회이고 거짓 교회인지를

 

한국 교단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Posted by 엘리시아7

하나님의교회 주여~주여 하면서 가지 못하는 천국


주님과 하나님은 같은 말입니다.
다만 주님은 폭넓은 의미의 주를 의미하는 반면에 ,
하나님은 기독교에서 지칭하는  구체적인 The God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교회:
그리스도께 임하신 하나님을  성도들은 주(主=ruler)라고 부르는데 이는 성도의 마음을 주관하시는
 분이라는 고백과 시인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많은교회에서
주여 3창이라고 하여 주여! 를 세 번 외칩니다  하나님을 귀머거리로 생각해서 그렇게 큰 소리로 부르는 것일까요?


교회 옆을 지나다 큰 소리로 "주여 주여"하는 소릴 들을 때마다 깜짝 놀라게 되고, 새벽에 교회 옆을 
지날 때 그런 굉음을 듣게 되면 짜증 나고 그런 사람들이 미친 사람으로만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주여...! 란  하나님께 소원을 비는 겁니다.

 


그런데.. 소원을 빌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세요??

#하나님의교회

 

마태복음 7장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가리라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천국은  입술로만  믿는다 해서  가는 곳이  아닙니다.

 


말로만 믿는다고 하며 자신들이 원하는 것만 하고 =하나님 말씀은 하나도 안 듣는데 어떻게

소원을 바라겠습니까??

믿기만 하면 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말씀을  지키지  않으면서 합당화 시키려는 변명일 뿐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헛된 믿음이며,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만(하나님의 교회) 

구원받을 수 있다고 예수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말씀만 믿고 행하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과 예수님을 따랐던 사도들이 지킨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곳이 정통교회이고,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곳이  불법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는 십자가고난을 받으시기전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영생의 축복을 받은 진리교회이고,지키지 않는 교회는 불법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받으시기 전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과 예수님을 따랐던 사도들이 지킨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말씀을 살펴보시고 참 진리교회를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온우주를 창조하시고, 온 우주를 주관하시고, 온우주를 경영하시고, 온우주에 생명

 있게 하신 분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있는 하나님 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의 하나님의 말씀이 최고의 말씀이지만 사람들은 유명한 철학자의

말이나 과학자들의  말은 100%믿고 150% 신뢰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소홀히 여기고 가볍게 생각하며 믿지도 못한다..

 

반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100%로  믿고 200%신뢰 한다.

 


안식일 토요일 예배와 일요일 예배를 보더라도..??


오늘날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 토요일로 구분되는 요일 제도는

 언제,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을까??


한 주간을 7일로 나누어 생활한 기원은 성경이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엿새 동안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신 

창세기의 기록이  안식일의 기원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엿새 동안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셨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 

그런데 일주일 중에 일을 쉬는 날이 일요일이어서 일요일을 일곱째 날로

 잘못  아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일요일은 한 주의 첫째 날이요,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첫째 날 일요일이 아니라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킨다.


개신교 단체들은 성경에 명시된 안식일 교리가 구약의 율법이라며

 이를 거부하고 있다.   주장대로 안식일 교리가 성서에 위배되는 것인지... 

일요일 예배를 드리고 있기에  상대적인 입장에서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 예배를 배격하는 것인지...??.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 서시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 들어가서 세 안식일(three Sabbath)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위 내용을 통해서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안식(히 4:9)에 들어갈 수 있는

규례로 안식일을 지킨  장면을 볼 수 있다. 

 

규례(規例)는 ‘일정한 규칙이나 정해진 관례’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니고 
있기에 예수께서는 신약시대에 안식일을 규칙적인 예식으로 

지키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일곱째 날 안식일은 무슨 요일인가??

부활하신 날을 보더라도...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막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부활절이 일요일이라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성경을 보면 ‘부활하신 날’이 ‘안식일 다음 날’이라고 증거하고 있기에 
안식일은 자동적으로 일요일의 전날인 토요일이 되는 것이다. 


그럼  일요일 예배는 누가 만들었나??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기본스 추기경 저,『교부들의 신앙』가톨릭출판사, P.108


 

 




교회는 오래전부터 ‘안식일’이라는 이름으로 휴식과 쉼을 이야기해왔다. 

이스라엘 민족은 한 주간 날들  가운데 야훼에게 전적으로 바치기로 한 날을 

안식일로 부른다. 이날에는 전혀 일하지 않고 두 번씩 제사를 드리며 예배를

위한 특별한 모임을 가졌다. 구약에 의하면 안식일에 노동을 금하는 법이

엄격해 마카베오 시대의 유다인들은 이날 전쟁을 치르기보다 죽음을

택했을 정도다(1 마카 2,32-38). 신약에서도 병자를  치료(마태 12,10)하고

 밀이삭을 잘라먹는 것까지도 금지(마태 12,1-2)했다. 예수께서는 안식일이

 인간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고 가르쳤기 때문에 바 리사 이인들에게

 커다란 반감을 사게 됐다.

초대 그리스도교는 주로 일곱째 날인 토요일에 안식을 취하고 기도 했다.

 예수 부활 이후부터는  하느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안식일에서 주일로 바뀌었다.

 주님의 부활과 성령 강림일이 주간 첫날 , 즉 일요일이었다. 

신자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으로 인류가 죄에서 해방돼 

하느님과 새 계약을  맺은 것을 기념하며

 안식일 대신 주일을 지키게 됐다. 

출처  : 가톨릭신문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


  안식일 토요일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며
일요일 예배는 사람이 만들어 추가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그 일곱째 날이 지금의  요일 제도로는 토요일이다. 

 

http://zion.watv.org/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온전히 안식일 예배를 지킵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만일 이땅에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신다면 어느교회로 가실까요??

 

하나님께서 오시지 않는다면 어떤일이 생길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절기도 알수 없었을 것이고 , 시온인 하나님의교회도

 

찾을수 없었을 것이며, 하나님 주시는 구원도 영원한 생명의

 

축복도 받을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구땅에 육체로 오심은 인생으로써는  큰축복이며 큰은혜 입니다.

 

하지만 2천년전 과  이시대 하나님께서 육체로 예언에 따라서 오셨지만 믿지못하고

 

배척하며 멸시하며  이단이라 하여 결국 십자가 형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마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가라지 비유를 통해 어떻게 진리를 잃어버리게 될것이고

 

또 누가 다시 찿아 주실것인지 알려 주셨습니다.

 

예수님에 의해 진리를 뿌리셨고 이후 원수마귀가 불법을 뿌리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라지도 함께 자라게 두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때 가라지는 단으로 묶어 불사른다는 것은 마지막때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모아  불사른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뿌린 알곡은 눅22/19~20절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은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의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을 지키며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예수님 당시나 사도시대까지는 교회에서 십자가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십자가는 사도시대 말경부터 변질되어 4세기 이후 등장한 우상숭배입니다.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아닌 일반교회는 성경에 없는 불법인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등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런 불법은 누가 뿌린다고 하였습니까? 원수=마귀가 이렇게 하였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불법을 습관적으로 행해져 오면서 성경에 없지만 관습적으로  고착화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가 안식일을 지키면 이상히 여기고  일요일을 지키면 당연하게 생각 합니다.

 

이런 참 진리를 누가 알려 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만이 알려 주실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18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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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7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전세계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이며,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이다닌

 

#하나님의교회,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세우신교회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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