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은
아버지 한분이라고 말합니다.

🤔🤔🤔

아버지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른다는 것은
우리들이 아버지하나님의 영의 자녀가 된다는 뜻이며,

영의 자녀가 있다는 것은
영의 자녀에게 생명을 주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된 말씀이 있습니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세기1:26

마태복음 6장 9절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 계심도 성경은 정확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 4 :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의 어머니라


정확하게 자유자이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성경은 증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늘어머니   #하나님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Posted by 엘리시아7

 

하나님의교회가 십자가가 없는 이유는
오직 하나님 말씀대로 어떤 형상도 만들거나 세우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애굽의 노예였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해방되어 가나안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해방시켜준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말았습니다.

 

“왜 우리를 애굽에서 이 광야까지 끌고 나왔소?”

불평을 하던 사람들이 불뱀에 물려 죽게 되었습니다 (민 2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민 21:8

 

 

그렇다면 놋뱀이 그들을 살린 것일까요?
아닙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리라고 하신 하나님께서 살리셨습니다.


그런데도 신비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여 이스라엘은 수백 년 동안 놋뱀을 섬겼습니다.

히스기야왕이 놋뱀을 부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칭찬하시며
히스기야의 모든 일을 형통케 하셨습니다(왕하 18:3~7).

 

왜 놋뱀을 부순 히스기야를 하나님께서 칭찬하셨을까요?
우상을 숭배하면 멸망 당하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는 우상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놋뱀숭배의 역사는 십자가를 세우는 멸망의 교회가 나타날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놋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십자가에 들려야 하리니”
요 3:14~15

 

 

모세의 행적을 통해 십자가 우상숭배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보여주셨는데
오랫동안 십자가를 신성시하고 교회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한 것은 십자가가 아니라 예수님입니다(벧전 1:18~19).

 

 

예수님께서 망치에 맞아 돌아가셨다면
망치를 교회탑 꼭대기에 달아야하고
망치 목걸이를 만들고 망치팔찌를 만들고 망치를 거실 벽에 걸어놔야하고
망치를 광대상 뒤 벽에 크게 걸어놔야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놋뱀을 숭배했듯 오늘날 교회들이 십자가를 숭배하고 있습니다.

 

사형틀에 불과한 십자가를 신성시하고 섬기고 교회에 상징이라면
초림때 예수님을 믿었던 베드로 바울 믿음이 최고 였던 제자들도 신성시 했을까요?

 

그러나 놋뱀이 놋 조각에 불과하듯 십자가도 나무일 뿐입니다(행 5:30).

십자가를 세운 교회는 멸망합니다(신 27:15).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 18:4

 

 

하나님께서는모세시대의 역사를 통해 장차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십자가를 섬길것과
그리고 그것이 우상숭배의 한 모형이라는 것을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놋뱀사건이
십자가 숭배에 대한 예언 임을 인류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https://watvmedia.org/ko/media/brass-snake-tube

 

놋뱀사건은 십자가 숭배에 대한 예언이다!

430년 동안 이집트의 노예였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해방되어 가나안으로 향했습니다.그러나 이스라엘은 해방시켜준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말았습니다. “왜 우리를 애굽에서 이 광야

watvmedia.org

 

 

Posted by 엘리시아7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을 믿는 교회이지 사람을 믿는 교회가 아니다.

기독교의 본질은 바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님은 사람일까요? 
아니면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실까요? 

예수님도 사람이고 석가모니도 사람이고 사람 믿는 것 이상한 것 아닙니다.

이 부분을 잘 이해하시면 안상홍님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오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도 한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여기에서는 예수님을 사람이라고 하였는데, 또 다른 구절에서

 

 

 

빌립보서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고 하셨습니다. 

 

즉 전능하신 권능의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입니다.

 

2천년 전 사도들은 자신과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어떻게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었을까요?   바로 성경의 예언대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안상홍 님께서 재림 예수님이라고 증거 하는 이유는 

오직 구원자만이 가져올 수 있는 새 언약 유월절을 개봉하시고 

인류에게 영생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유월절을 개봉하시고 인류에게 영생을 허락하신 분이
재림 예수님이라고 증거 합니다.

 

 

 

 

 

 



오래 저장했던 포도주, 곧 오랜 세월 지켜지지 못했던 유월절을 되찾아주셔서 

사망을 멸해주시는 존재를 가리켜 ‘구원자’라고 증거 했습니다. 

 

백성들은 생명의 절기인 유월절을 다시 개봉해주신 분에 대해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찬양했습니다.

 

 

 

 

 


 성경은 마지막 때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예언으로 

언제 오시는지, 어떻게 오시는지, 어디에 오시는지, 왜 오시는지 등

자세히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 시대에 새 언약 유월절을 가져오신 분이 안상홍 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믿고 있습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2021. 7. 11. 22:01

기적을 사는 삶

인생을 사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아무 기적도 없는 것처럼 사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모든 일이 기적인 것처럼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을 날고 물 위를 걷는 기적을 이루고 싶어 
합니다.

땅 위를 걷는 것쯤은
당연한 일인 줄 알고 말입니다.

그러나 몸이 불편해서 누워 있는 사람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혼자서 일어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웃으며 이야기하고,함께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하는 아주 사소한일이 아닐까요?

 

 

 


기적을 이루려고 물 위를 걸을 필요가 없습니다.
공중으로부양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걷기만 해도 기적입니다.
그냥 숨쉬는 것도 기적입니다.

오늘 하루
살아 있음이 기적입니다^^

좋은 일만으로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향기와 온기가 물씬 풍기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 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中에서 -

'좋 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 뭉클하게 하는 감동 실화  (11) 2021.05.24
아버지의 기대  (3) 2021.05.12
어느 소나무의 가르침  (8) 2021.04.28
어느 의사의 감동 실화  (11) 2021.03.23
스티브 잡스가 마지막으로 남긴 명언  (9) 2021.01.19
Posted by 엘리시아7
2021. 7. 2. 14:23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으로 으로 생생쭈꾸미를 찿았답니다
불판 에서 살아있는 쭈꾸미 싱싱하니
맛도 최고 입니다.










































#쭈꾸미요리#생생쭈꾸미#쭈꾸미맛집#생생쭈꾸미최고입니다#쭈꾸미

'오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해운대 백병원 입원실  (5) 2021.04.16
숙성 삼겹살 숙성 오겹살  (11) 2020.11.02
대구 동성로 신라식당  (16) 2020.08.16
삼겹살 회식  (16) 2020.07.29
푸라닭 치킨 정말 맛있겠다 !  (8) 2020.05.13
Posted by 엘리시아7

 

 

하나님의 교회 이단을 세우신 안상홍!!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 님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합니다.

왜!! 안상홍일까??    왜!! 한국사람일까??

 

그것은  성경을 통해서만 알수 있습니다.

성경은 구원자를 알려주는 책입니다.(요5/39)

 

 





구약성경은 예수님께서 언제,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오실지, 오셔서 하실 일에 대한

 

 예언이 ​기록되어있고 신약시대 예수님에 의해 그대로 성취하셨습니다.



성경은 재림그리스도께서 언제, 어디에 , 어떤 모습으로 오실지, 오셔서 하실 일에

 대해 예언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고정관념입니다!

​2천 년 전 하나님을 믿노라 했던 수많은 유대인들이 구원을 주시기 위해 성경의

 

예언대로 ​사람 되어 임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고 따랐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믿고 그 말씀이 영생의 말씀이라는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모습으로 첫 번째 오신 예수님을 어떻게 하나님으로 인정할 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 주시겠다고 하시고 예수님이 십자가

 

달리시기 전  최후의 만찬 & 유월절을 세워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성육신 하신 하나님이신 겁니다




 구원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두 번째 사람 되어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히 9장 28절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하나님은 구원자로서 두 번째 오신다고 하셨고 이번에도 그 증표는 

 

새 언약 유월절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사 25장 9절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구원 주실 유월절 새 언약의 진리를 가져오시는 분이 오신다면 

 

그날에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안상홍 님이 약 1600여 년만에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안상홍 님은 근본 누구실까요?


성경의 예언은 동방 땅 끝인 대한민국에 잃어버린 새 언약 유월절을 

찾아주시는 분이 재림예수님임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주시기 위해

성경의 예언대로 사람 되어 임하신  하나님이신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 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해 구원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만은  ​사람 되어 임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올바로 깨닫고 영접해 구원의 약속을 받고 있습니다.


재림예수님의 오심을 알아볼 수 있는 길은 무조건 성경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만 판단할 것이 아니라 ​오직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고 성경의 예언과 증거를 통해 이 땅에

 

인류의 구원을 위해  ​다시금 사람 되어 임하신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님을  깨닫고 영접해

​구원의 약속과 축복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watv.org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 watv.org

The Church of God Believes in God the Father and God the Mother according to the Bible. The Church of God keeps and preaches the new covenant established by Jesus.

watv.org

 

 

 

 

 

 

 

 

Posted by 엘리시아7

 

장기간 코로나로 인해 사람과의 접촉이 재한 된 Zero Contact 시대

많은 사람들은 성경보다는 온라인을 통해 성경과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주신 목적은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을 증거하시기 위함입니다


성경이 아니면 그 어떤 방법으로도 하나님을 알아볼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재림안상홍

 

 

 

 

 

초림때에도 구약성경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예언했고 예언 따라 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셨지만

2천년전 예수님을 향해 사람의 모습이면서 어찌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며 많은 사람들이 배척하고 핍박하였습니다.

(요한복음 6장 41절~45절 참조)


하나님은 영으로만 계셔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예수님을 배척하게

 하였고, 그 결과 구원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재림안상홍




2,000년전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다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목적은 구원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재림 안상홍

 

하나님의 교회 재림 그리스도의 증표로

​이사야 선지자는 재림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는 증표를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어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 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이며..

 

 

 


여기서, 오래 저장하였던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는 그리스도께서 언약하신 

새 언약 유월절의 포도주를 의미합니다(요 6:53, 눅 22:20).

 

 

 

하나님의교회 재림안상홍

 

유월절의 포도주를 오래 저장하였다고 한 이유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공회의에서 폐지되었기 때문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구원받을 수 있는데 유월절 없이 구원 얻을 수 없기에

예수님은 다시 오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예언에 따라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가져오신 분이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서 재림 그리스도로 믿고 있는

안상홍님 이십니다. 

 

 

http://www.watv.org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 watv.org

The Church of God Believes in God the Father and God the Mother according to the Bible. The Church of God keeps and preaches the new covenant established by Jesus.

watv.org

 

 

 

 

 

Posted by 엘리시아7

 

육신이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대다수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은퇴 후 짧은 노후, 제2의 인생을 편안하고 남부럽지 않게 살다 

죽기 위해 평생 애를 쓰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보는 영혼의 삶 

 

육신의 죽음으로 우리 인생은 정말 끝이 나는 것일까요? 다시 말해서 육신이 

 

죽는 동시에 영혼까지 죽게 되는 것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노후준비를

 

하며 육신만을 위한 삶을 살면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육신의 죽음 후 오는  ‘영혼의 삶’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몸은 죽더라도 영혼은 살아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은 육적 삶뿐만 아니라 영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영적 삶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보는 영혼 

 

 

전도서 12장 7절을 보시면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라고 되어있는데..

 

 

 

 

 

사람이 죽으면 흙으로 만들어진 육체는 다시 흙이 되어 땅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돌아간다'는 표현을 생각해보면 원래 있던 곳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것은 원래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는 것입니다.

 

 

 

 

 

 

 

 

 

 

육신이 죽은  영혼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성경과 생명 책에 기록된 자기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계 20:12절‘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 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하나님께로 돌아간 그 영혼은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이땅에 사는 동안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살아갔는지....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들만이 심판대에서 하나님의 칭찬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보는 사후세계 

 

 


영혼의 삶이란 어떤 것일까? 

영혼의 삶은 눈물도 없고, 애통하는 것도 없고, 아픈 것도 없는

더 이상 사망도 없는 곳이라고 성경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삶은 아무리 철저히 노후준비를 했다고 하더라도 누구나 

아픔을 겪어야만 하고 마지막에는 죽음을 맞이 합니다..

 하지만 영혼의 삶은 ‘영원한 기간’이 보장이 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혼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면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 확실하게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근본인 영혼에 대한 문제를 깨닫지 못하면...

아무리 믿음생활을 열심히 한다 해도

막연하고. 맹목적인 믿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영혼은 본래 하나님과 하늘에서 함께 한 천사였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더 많은 영혼에 대한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제22회멜기세덱문학상 작품 공모 성령의 감동이 깃든 생명의 글로 온 인류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제22회 멜기세덱문학상 작품을 아래와 같이 공모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말하지 않아

zion.watv.org

http://www.watv.org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 watv.org

The Church of God Believes in God the Father and God the Mother according to the Bible. The Church of God keeps and preaches the new covenant established by Jesus.

watv.org

 

 

 

 

 

 

 

 

 

 

 

 

Posted by 엘리시아7

 

장래가 촉망되는 한 청년이 육군 소위의 임관을 받고 전방에 근무 중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병의 실수로 수류탄 사고를 당해 한 쪽 팔을 잃게 되었다. 

 


병원에 입원 중 대학에 다닐 때 사귀던 여자 친구가 병원으로 

병문안을 온데서 그는 확인해야 할 것이 있었다.

몇 번이나 망설이고 기회를 엿보다가 여자 친구에게 팔이 없는

 나를 지금도 좋아하느냐? 떨리는 가슴을 억제하면서 물었다.

반신반의하면서 묻는 질문에 여자 친구는 나는 너의 팔을 좋아한 것이 아니고 

너를 좋아했기 때문에 팔이 있고 없고는 상관하지 않는다는 대답을 얻었을 때 

정말로 천지를 다시 얻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



여자 친구는 그 때부터 병원 근방에 방을 얻어놓고 병원엘 드나들면서

 간호에 간호를 거듭하였다.그러나 여자 친구의 아버지는 그것이 아니었다. 

평생을 한 팔이 없는 사람의 팔이 되어야 하는 딸이 마음에 걸렸던 것이다.

그의 딸에게 그 남자를 포기하고 새 길을 찾을 것을 권유하였다.

그랬더니 그의 딸은 아버지에게 이런 질문을 하였다.

"그래서는 안 되지만 만약에 아버지가 한 팔을 잃으신다면 

엄마가 아버지를 떠나는 것이 옳다고 생각을 하세요?"

그 말에 아버지도 딸의 뜻을 거역할 수 없어서 

그 남자와 사귀는 것을 허락을 하게 되었다.


그 뒤 그는 제대하여 한 팔이 없는 것만큼 더 큰 노력을 하여 

린스와 샴푸를 합친 효과를 내는 하나로를 개발하고 20세부터 80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2080 치약을 개발하고 영상통화를 가능하게 한 show를 개발하는 

등의 업적을 세워 show의 부사장이 되었다 

조서환 전ktf부사장과 애경산업 이사의 이야기입니다.

 

 

 



고난은 다른 노력을 위한 도구일 뿐 장애는 아니다.

하고 싶은 사람은 방법을 찾아내고 /하기 싫은 사람은 핑계를 찾아낸다.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긍정적 생각이 필요하다.



#좋은글모음

'좋 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적을 사는 삶  (8) 2021.07.11
아버지의 기대  (3) 2021.05.12
어느 소나무의 가르침  (8) 2021.04.28
어느 의사의 감동 실화  (11) 2021.03.23
스티브 잡스가 마지막으로 남긴 명언  (9) 2021.01.19
Posted by 엘리시아7

 

하나님은 어떻게 한 분이면서 세 분이 될 수 있을까?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는 것이 상식적으로 가능한 것인가?

하나님의 교회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 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시대 세 가지의 이름을 가지고 등장하십니다..

 

 

 

마태복음 28장 19~20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아버지의 이름은 성부 여호와, 아들의 이름은 성자 예수, 그리고 

 

성령의 이름이라고 했으니 성령에도 이름이 있어야 한다.

성령의 이름에 대해서는 들어보셨나요?



성령이 전파나 바람같은 무형의 힘이라면 어떻게 성령의 이름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성령에게 이름이 있다는 말씀만으로도 성령이 곧 인격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 따라 이 시대에 등장하신 성령 하나님은 안상홍 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성부(聖父)의 이름, 성자(聖子)의 이름, 성령(聖靈)의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그럼 안식일을 통해서 시대마다 각각 다른 세가지의 이름으로 등장하셨다는

사실을 살펴보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제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장 8절~11절)

 

 

 




구약시대에는 여호와의 안식일이므로 

안식일의 주인이 여호와하나님이십니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2장 8절)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십니다. 


 

 

 

 

 

 

 

 



성경에는 성령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오신다면 안식일을 지키라고 할 것입니다.
일요일을 지키라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성령은 바람이나 전파처럼 거시적인 존재가 아니라. 감정을 지니고 계시고(롬 15:30), 
근심도 하시고(엡4:30), 말씀도 하시고(계 2:7), 탄식과 기도도 하시며(롬 8:26), 
가르치기도 하시고(요14:26),훼방도 당하시는(마 12:31) 분명한 인격체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안식일을 알려주시고 

지키라고 명하신 분은 성령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니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과 그리고 성령 하나님께서 

 

세분의 이름으로 존재 하심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신 안상홍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러

 

 이 땅에 재림하신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