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많은 교회가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고 핍박하고 있다.

이유는 한국 기독교 교단에서 정한 이단 교회 중 한 곳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왜 이단이라!!...... 이유도 잘 모르고 이단이라 부른다.

 

 

 

 

왜!!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고 했을까??

 

그 이유는 예수님이 세우시고 하나님의 피로써 세우신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 로써

 

초대교회의 진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기 때문...

 

그럼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어떤 진리가 있었는지..

 

사도들은 무엇을 지켰는지??

 

 

 

눅 23:50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러니
52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53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54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55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쫓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56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 라

 

 

 

 

 

하나님의교회가 안식일을 지켜서 이상하다면 예수님도 그제자들도  이상하다는 말이다.

 

초대교회 당시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였다..

 


 

눅22:7
7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 일이 이른지라
8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9 여쭈오되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10 이르시되 보라 너희가 성내로 들어가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의 들어가는 집으로 따라 들어가서
11 그 집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이 네게 하는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느뇨 하시더라 하라 12 그리하면 저가 자리를 베푼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예비하라 하신대
13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규례이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시며 때를 기다려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다. 

 

예수님이 유월절을 지킨 것은 선경에 기록된 율례와 규례와 법도 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이유로 유월절을 그대로 전승하여 지키고 있다.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이상하다면 유월절을 알려주신 예수님도 이상하다는

 

말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의 법을 따르는 교회가 아닌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초대교회의 진리가 그대로 보존된 교회이다.

 

 

오늘날 일요일 예배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크리스마스를 당연히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성경에 근거 없는 일요일 예배.....

 

성경에 근거 없는크리스마스이다.

 


사도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하였던 것처럼 하나님의 교회도

 

예수님께 배운 것을 그대로 실천하고 따르는 교회이다.

 

 

구원을 바란다면 어느 교회가 참된 교회이고 거짓 교회인지를

 

한국 교단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Posted by 엘리시아7

온우주를 창조하시고, 온 우주를 주관하시고, 온우주를 경영하시고, 온우주에 생명

 있게 하신 분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있는 하나님 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의 하나님의 말씀이 최고의 말씀이지만 사람들은 유명한 철학자의

말이나 과학자들의  말은 100%믿고 150% 신뢰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소홀히 여기고 가볍게 생각하며 믿지도 못한다..

 

반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100%로  믿고 200%신뢰 한다.

 


안식일 토요일 예배와 일요일 예배를 보더라도..??


오늘날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 토요일로 구분되는 요일 제도는

 언제,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을까??


한 주간을 7일로 나누어 생활한 기원은 성경이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엿새 동안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신 

창세기의 기록이  안식일의 기원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엿새 동안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셨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 

그런데 일주일 중에 일을 쉬는 날이 일요일이어서 일요일을 일곱째 날로

 잘못  아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일요일은 한 주의 첫째 날이요,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첫째 날 일요일이 아니라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킨다.


개신교 단체들은 성경에 명시된 안식일 교리가 구약의 율법이라며

 이를 거부하고 있다.   주장대로 안식일 교리가 성서에 위배되는 것인지... 

일요일 예배를 드리고 있기에  상대적인 입장에서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 예배를 배격하는 것인지...??.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 서시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 들어가서 세 안식일(three Sabbath)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위 내용을 통해서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안식(히 4:9)에 들어갈 수 있는

규례로 안식일을 지킨  장면을 볼 수 있다. 

 

규례(規例)는 ‘일정한 규칙이나 정해진 관례’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니고 
있기에 예수께서는 신약시대에 안식일을 규칙적인 예식으로 

지키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일곱째 날 안식일은 무슨 요일인가??

부활하신 날을 보더라도...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막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부활절이 일요일이라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성경을 보면 ‘부활하신 날’이 ‘안식일 다음 날’이라고 증거하고 있기에 
안식일은 자동적으로 일요일의 전날인 토요일이 되는 것이다. 


그럼  일요일 예배는 누가 만들었나??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기본스 추기경 저,『교부들의 신앙』가톨릭출판사, P.108


 

 




교회는 오래전부터 ‘안식일’이라는 이름으로 휴식과 쉼을 이야기해왔다. 

이스라엘 민족은 한 주간 날들  가운데 야훼에게 전적으로 바치기로 한 날을 

안식일로 부른다. 이날에는 전혀 일하지 않고 두 번씩 제사를 드리며 예배를

위한 특별한 모임을 가졌다. 구약에 의하면 안식일에 노동을 금하는 법이

엄격해 마카베오 시대의 유다인들은 이날 전쟁을 치르기보다 죽음을

택했을 정도다(1 마카 2,32-38). 신약에서도 병자를  치료(마태 12,10)하고

 밀이삭을 잘라먹는 것까지도 금지(마태 12,1-2)했다. 예수께서는 안식일이

 인간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고 가르쳤기 때문에 바 리사 이인들에게

 커다란 반감을 사게 됐다.

초대 그리스도교는 주로 일곱째 날인 토요일에 안식을 취하고 기도 했다.

 예수 부활 이후부터는  하느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안식일에서 주일로 바뀌었다.

 주님의 부활과 성령 강림일이 주간 첫날 , 즉 일요일이었다. 

신자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으로 인류가 죄에서 해방돼 

하느님과 새 계약을  맺은 것을 기념하며

 안식일 대신 주일을 지키게 됐다. 

출처  : 가톨릭신문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


  안식일 토요일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며
일요일 예배는 사람이 만들어 추가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그 일곱째 날이 지금의  요일 제도로는 토요일이다. 

 

http://zion.watv.org/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온전히 안식일 예배를 지킵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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