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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0.27 물 없이는 살수 없다 #하나님의 교회 23
  2. 2020.10.27 어떤실화~~ 8

지구에서 물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식물이나. 동물 사람까지 물이 없이 생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출처:https://pixabay.com/images

 

 

 

지구의 모든것이 살 수 있는 건 70%의 물 때문입니다.

 

사람도 몸에는 70%의 물이 존재합니다.

 

 

육적으로도 생명을 위해서 물이 중요하듯이 영적 생명을 위해서도 

 

반드시 생명수가 필요합니다.

 

 

 

출처:https://pixabay.com/images

 

 

 

영적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 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렘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 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성부 시대 하나님의 교회는 성부 시대의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십니다.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성자 시대 하나님의교회는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나의 주는
물은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시대는 누가 생명수를 주시는가?

성령시대의 구원자 이신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십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럼 생명수는 누구만 주실 수 있을까요???

 

 

계 21:5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생명수는 하나님 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도 성령과 신부를 믿음으로 생명수를 얻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는 성령과 신부 되신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는
이 시대 구원자시요  참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2020. 10. 27. 21:39

어느 여성이 남편을 잃고 딸과 함께 살았다. 딸이 성년이 되어서도
 직장을 구하지 못했고 그녀 자신도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두 사람은 소유한 물건들을 하나씩 팔아 생계를 이었다.

 마침내 
가장 소중히 여기는, 남편 집안에서 대대로 물려져 온 보석 박힌 
금목걸이 마저 팔지 않으면 안 되었다. 

 

 

출처 : https://pixabay.com/images

 

 

 여성은 딸에게 목걸이 주며 어느 보석상에게 가서 팔아 오라고 

일렀다. 딸이 목걸이를  가져가 보여 주자 보석상은 세밀히 감정한 후,

 그것을 팔려는  이유를 물었다. 

처녀가 어려운 가정 사정을 이야기 하자 
그는 말했다. "지금은 금값이 많이 내려갔으니 팔지 않는 것이 좋다.
 나중에 팔면 더 이익이다."
  보석상은 처녀에게 얼마간의 돈을 빌려주며 당분간 그 돈으로 
생활하라고 일렀다. 그리고 내일부터 보석 가게에 출근해 자신의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처녀는 날마다 보석 가게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녀에게 맡겨진 임무는 보석 감정을 보조하는 일이었다. 
 처녀는 뜻밖에도 그 일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빠른 속도로 일을 배워 얼마 안 가 훌륭한 보석 감정가가 되었다. 
그녀의 실력과 정직성이 소문나 사람들은 금이나 보석 감정이 필요할
 때마다 그녀를 찾았다.

 

 

 

출처 :https://pixabay.com/images

 

 

  그것을 바라보는 보석상의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보석상이 처녀에게 말했다. "알다시피 지금 금값이
 많이 올랐으니 어머니에게 말해 그 금목걸이를 가져오라. 
지금이 그것을 팔 적기이다." 그녀는 집으로 가 어머니에게 목걸이를 달라고 했다. 

 

그리고 보석상에게 가져가기 전에 이번에는 자신이 직접 그것을 감정했다.
  그런데, 그 금목걸이는 금이 아니라 도금한 것에 불과했다! 
가운데에 박힌 보석도 미세하게 균열이 간 저급한 것이었다. 

 

이튿날 보석상이 왜 목걸이를 가져오지 않았느냐고 묻자 처녀는 말했다.
 "가져올 필요가 없었어요. 배운 대로 감정해 보니 전혀 값어치 없는 
목걸이라는 걸 금방 알 수 있었어요." 

 그녀는 보석상에게 그 목걸이의 품질을 처음부터 알았을 것이 분명한데
 왜 진작 말해 주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보석상이 미소 지으며 말했다.
 "만약 내가 그때 말해 줬다면 내 말을 믿었겠느냐? 
아마도 너와 네 어머니의 어려운 상황을 이용해 내가 값을 덜 쳐주려 
한다고 의심했을 것이다. 

 

 아니면 넌 절망해서 살아갈 의지를 잃었을 것이다.
 내가 그때 진실을 말해 준다고 해서 우리가 무엇을 얻었겠는가? 
아마도 네가 보석 감정가가 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지금 너는 보석에 대한 지식을 얻었고, 나는 너의 신뢰를 얻었다."
  결국 경험을 통해 스스로 가짜와 진짜를 알아보는 눈을 갖는 일은
 어떤 조언보다 값지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 교훈을 그녀에게 말하고 
그리고 가르처 주고 이야기 해 주었다.

 

해보지 않은 경험에서는
 아무것도 배울수가 없습니다. 
인격이란 것은 편안하고 고요한 환경에서는 절대로 성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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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리시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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