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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0.14 하나님의교회 몰랐던 사실 승인!! 88
  2. 2020.10.14 어머니의 발 11



오늘날 세상에 정말 수많은 종류의 교회가 있습니다.

수많은 교회와 하나님의 교회가 다른 큰 차이점은 바로 무엇일까?

 

 

출처 : https://pixabay.com/ko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만  행하는 교회라는 것입니다

모든 교리의 기준은 바로 성경이라고 합니다..

 



■ 그럼 이시대 어떤 교회에 가야 될까요??

 

 

 

출처 : https://pixabay.com/ko




먼저 교회를 택하실 때 기준은 무엇일까요??

1.건물이 크고  교인수가  많은 교회?

2. 유명 연예인이  다니는 교회?

3. 목사님  말씀이 재미있고  좋은 교회?

4. 이적 기사가  있는 교회?




◈그럼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벧.전1:8 /믿음의 결국 곧 영혼 구원을 받음이라.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는  과연  어떤  교회에서  신앙을  시작해야 될까요?

구원을 위해서는 구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에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대로만 하는 참 교회입니다.

이단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 경우를 이단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만 행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2천 년 전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새 언약 안식일/새 언약 유월절/3차 7개의 절기/여성도 머릿수건/그리고 

 

십자가를 세우지 않고 하나님께서 가르침 주신 모든 복음을 지키고

 

전하는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계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 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구원의 약속을 받기를 소원한다면,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주신 그 모든 말씀을 절대시 순종해야 합니다.


 

 




첫째 .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안식일을 지킵니다.


출 20 : 8-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제 칠 일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눅 4:16-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성경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일요일을 지키고 있지만, 일요일 예배를 지키라는 말씀은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는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셨고, 예수님께서도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 본을 따라 안식일 토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유월절을 지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유월절을 허락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의 분부와 본을따라 믿음으로 유월절을 행합니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서 믿기만 한다면 분명 예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말씀대로만 행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새 언약 안식일/새 언약 유월절/3차 7개의 절기. 여성도 머릿수건. 즉시 침례 등

하나님께서 가르침 주신 모든 복음을 지키고 전하는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교회가 요즘 너무 많기 때문에 정말 꼭 잘 알아보고 가셔야 합니다.

무늬만 교회인 곳들이 정말 많습니다. 교회의 기능과 역할은 구원입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이단이라 말하고 배척합니다.

하지만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하나님의교회는 절대 이단이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성경대로 행하지 않는 다른 교회가 이단입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2020. 10. 14. 18:46

 



어느 대학 졸업생이 취업의 고비마다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다시 한 대기업에 이력서를 냈는데,
직접 면접을 보던 사장에게 꼭 취업을 하게 해달라고  사정을 했다.
사장은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 드리거나 발을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라고 그 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긁어드린 적은 있나요?"
 라고 다시 묻자 청년은 잠시 생각했다.
"네,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 등을 긁어드리면  어머니께서 용돈을 주셨죠."
청년은 혹시 입사를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잠시 후 사장은 청년의 마음을 읽은 듯 
실망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라'라고 위로했다.

 

 


정해진 면접시간이 끝나고  청년이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하자
사장이 이렇게 말했다.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오세요. 
하지만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부모님을 닦아드린 적이 없다고 했죠?
여기 오기 전에 꼭 한 번 닦아드렸으면 좋겠네요. 
할 수 있겠어요?" 청년은 꼭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그는 반드시 취업을 해야 하는 형편이었다. 

 


아버지는 그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돌아가셨고 
어머니가 품을 팔아 그의 학비를 댔다.
어머니의 바람대로 그는 명문 대학에 합격했다. 
학비가 어마어마했지만 
어머니는 단 한 번도 힘들다는 말을 한 적이 없었다.
이제 그가 돈을 벌어 어머니의 은혜에 보답해야 할 차례였다..
청년이 집에 갔을 때 어머니는 일터에서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청년은 곰곰이 생각했다
'어머니는 하루 종일 밖에 일하시니까 틀림없이 발이 가장 더러울 거야. 
그러니 발을 닦아드리는 게 좋을 거야''
집에 돌아온 어머니는 아들의 발을 씻겨드리겠다고 하자 의아하게 생각했다.
"왜 발을 닦아준다는 거니?. 마음은 고맙지만 내가 닦으마"
어머니는 한사코 발을 내밀지 않았다

 

 

 

출처 : https://pixabay.com/ko

 

 


청년은 어쩔 수 없이 어머니를 닦아드려야 하는 이유를 말씀드렸다.
"어머니 오늘 입사 면접을 봤는데요 
사장님이 어머니를 씻겨드리고 다시 오라고 했어요. 
그래서 꼭 발을 닦아 드려야 해요""

 


그러자 어머니의 태도가 금세 바뀌었다
두말없이 문턱에 걸터앉아 세숫대야에 발을 담갔다
청년은 오른손으로 조심스레 어머니의 발등을 잡았다. 
태어나 처음으로 가까이서 살펴보는 어머니의 발이었다.
자신의 하얀 발과 다르게 느껴졌는데 
앙상한 발등이 나무껍질처럼 보였다

 


"어머니! 그동안 저를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이제 제가 은혜를 갚을게요"

 


"아니다 고생은 무슨......"

 


"오늘 면접을 본 회사가 유명한 곳이거든요 
제가 취직이 되면 더 이상 고된 일은  하지 마시고 집에서 편히 쉬세요"

 


손에 발바닥이 닿았다. 
그 순간 청년은 숨이 멎는 것 같았다.  아들은 말문이 막혔다.
어머니의 발바닥은 시멘트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도저히 사람의 피부라고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어머니는 아들의 손이 발바닥에 닿았는지 조차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발바닥의 굳은살 때문에 아무런 감각도 없었던 것이다.

 


청년의 손이 가늘게 떨렸다. 그는 고개를 더 숙였다
그리고 울음을 참으려고 이를 악물었다.
새어 나오는 울음을 간신히 삼키고 또 삼켰다. 
하지만 어깨가 들썩이는 것은 어찌할 수 없었다.
한쪽 어깨의 어머니의 부드러운 손길이 느껴졌다.
청년은 어머니의 발을 끌어안고 목을 놓아 구슬피 울기 시작했다

 


다음 날 청년은 다시 만나 사장에게 말했다


"어머니가 저 때문에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사장님은 학교에 배우지 못 했던 것을 깨닫게 해 주셨어요. 
정말 감사 드립니다. 
만약 사장님이 아니었다면,  
저는 어머니의 발을 살펴보거나 만질 생각을 평생 하지 못 했을 겁니다.
저에게는 어머니 한 분 밖에 안 계십니다. 
이제 정말 어머니를 잘 모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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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리시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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