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물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식물이나. 동물 사람까지 물이 없이 생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출처:https://pixabay.com/images

 

 

 

지구의 모든것이 살 수 있는 건 70%의 물 때문입니다.

 

사람도 몸에는 70%의 물이 존재합니다.

 

 

육적으로도 생명을 위해서 물이 중요하듯이 영적 생명을 위해서도 

 

반드시 생명수가 필요합니다.

 

 

 

출처:https://pixabay.com/images

 

 

 

영적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 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렘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 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성부 시대 하나님의 교회는 성부 시대의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십니다.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성자 시대 하나님의교회는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나의 주는
물은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시대는 누가 생명수를 주시는가?

성령시대의 구원자 이신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십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럼 생명수는 누구만 주실 수 있을까요???

 

 

계 21:5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생명수는 하나님 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도 성령과 신부를 믿음으로 생명수를 얻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는 성령과 신부 되신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는
이 시대 구원자시요  참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2020. 10. 27. 21:39

어느 여성이 남편을 잃고 딸과 함께 살았다. 딸이 성년이 되어서도
 직장을 구하지 못했고 그녀 자신도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두 사람은 소유한 물건들을 하나씩 팔아 생계를 이었다.

 마침내 
가장 소중히 여기는, 남편 집안에서 대대로 물려져 온 보석 박힌 
금목걸이 마저 팔지 않으면 안 되었다. 

 

 

출처 : https://pixabay.com/images

 

 

 여성은 딸에게 목걸이 주며 어느 보석상에게 가서 팔아 오라고 

일렀다. 딸이 목걸이를  가져가 보여 주자 보석상은 세밀히 감정한 후,

 그것을 팔려는  이유를 물었다. 

처녀가 어려운 가정 사정을 이야기 하자 
그는 말했다. "지금은 금값이 많이 내려갔으니 팔지 않는 것이 좋다.
 나중에 팔면 더 이익이다."
  보석상은 처녀에게 얼마간의 돈을 빌려주며 당분간 그 돈으로 
생활하라고 일렀다. 그리고 내일부터 보석 가게에 출근해 자신의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처녀는 날마다 보석 가게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녀에게 맡겨진 임무는 보석 감정을 보조하는 일이었다. 
 처녀는 뜻밖에도 그 일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빠른 속도로 일을 배워 얼마 안 가 훌륭한 보석 감정가가 되었다. 
그녀의 실력과 정직성이 소문나 사람들은 금이나 보석 감정이 필요할
 때마다 그녀를 찾았다.

 

 

 

출처 :https://pixabay.com/images

 

 

  그것을 바라보는 보석상의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보석상이 처녀에게 말했다. "알다시피 지금 금값이
 많이 올랐으니 어머니에게 말해 그 금목걸이를 가져오라. 
지금이 그것을 팔 적기이다." 그녀는 집으로 가 어머니에게 목걸이를 달라고 했다. 

 

그리고 보석상에게 가져가기 전에 이번에는 자신이 직접 그것을 감정했다.
  그런데, 그 금목걸이는 금이 아니라 도금한 것에 불과했다! 
가운데에 박힌 보석도 미세하게 균열이 간 저급한 것이었다. 

 

이튿날 보석상이 왜 목걸이를 가져오지 않았느냐고 묻자 처녀는 말했다.
 "가져올 필요가 없었어요. 배운 대로 감정해 보니 전혀 값어치 없는 
목걸이라는 걸 금방 알 수 있었어요." 

 그녀는 보석상에게 그 목걸이의 품질을 처음부터 알았을 것이 분명한데
 왜 진작 말해 주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보석상이 미소 지으며 말했다.
 "만약 내가 그때 말해 줬다면 내 말을 믿었겠느냐? 
아마도 너와 네 어머니의 어려운 상황을 이용해 내가 값을 덜 쳐주려 
한다고 의심했을 것이다. 

 

 아니면 넌 절망해서 살아갈 의지를 잃었을 것이다.
 내가 그때 진실을 말해 준다고 해서 우리가 무엇을 얻었겠는가? 
아마도 네가 보석 감정가가 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지금 너는 보석에 대한 지식을 얻었고, 나는 너의 신뢰를 얻었다."
  결국 경험을 통해 스스로 가짜와 진짜를 알아보는 눈을 갖는 일은
 어떤 조언보다 값지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 교훈을 그녀에게 말하고 
그리고 가르처 주고 이야기 해 주었다.

 

해보지 않은 경험에서는
 아무것도 배울수가 없습니다. 
인격이란 것은 편안하고 고요한 환경에서는 절대로 성장되지 않습니다.

'좋 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브란스 ? 신촌세브란스 병원 설립 역사!!  (2) 2020.12.31
완벽함 이란??  (15) 2020.11.26
어머니의 발  (11) 2020.10.14
솔로몬 왕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7) 2020.09.23
모소 대나무  (7) 2020.09.15
Posted by 엘리시아7



오늘날 세상에 정말 수많은 종류의 교회가 있습니다.

수많은 교회와 하나님의 교회가 다른 큰 차이점은 바로 무엇일까?

 

 

출처 : https://pixabay.com/ko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만  행하는 교회라는 것입니다

모든 교리의 기준은 바로 성경이라고 합니다..

 



■ 그럼 이시대 어떤 교회에 가야 될까요??

 

 

 

출처 : https://pixabay.com/ko




먼저 교회를 택하실 때 기준은 무엇일까요??

1.건물이 크고  교인수가  많은 교회?

2. 유명 연예인이  다니는 교회?

3. 목사님  말씀이 재미있고  좋은 교회?

4. 이적 기사가  있는 교회?




◈그럼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벧.전1:8 /믿음의 결국 곧 영혼 구원을 받음이라.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는  과연  어떤  교회에서  신앙을  시작해야 될까요?

구원을 위해서는 구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에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대로만 하는 참 교회입니다.

이단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 경우를 이단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만 행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2천 년 전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새 언약 안식일/새 언약 유월절/3차 7개의 절기/여성도 머릿수건/그리고 

 

십자가를 세우지 않고 하나님께서 가르침 주신 모든 복음을 지키고

 

전하는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계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 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구원의 약속을 받기를 소원한다면,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주신 그 모든 말씀을 절대시 순종해야 합니다.


 

 




첫째 .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안식일을 지킵니다.


출 20 : 8-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제 칠 일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눅 4:16-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성경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일요일을 지키고 있지만, 일요일 예배를 지키라는 말씀은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는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셨고, 예수님께서도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 본을 따라 안식일 토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유월절을 지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유월절을 허락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의 분부와 본을따라 믿음으로 유월절을 행합니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서 믿기만 한다면 분명 예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말씀대로만 행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새 언약 안식일/새 언약 유월절/3차 7개의 절기. 여성도 머릿수건. 즉시 침례 등

하나님께서 가르침 주신 모든 복음을 지키고 전하는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교회가 요즘 너무 많기 때문에 정말 꼭 잘 알아보고 가셔야 합니다.

무늬만 교회인 곳들이 정말 많습니다. 교회의 기능과 역할은 구원입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이단이라 말하고 배척합니다.

하지만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하나님의교회는 절대 이단이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성경대로 행하지 않는 다른 교회가 이단입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2020. 10. 14. 18:46

 



어느 대학 졸업생이 취업의 고비마다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다시 한 대기업에 이력서를 냈는데,
직접 면접을 보던 사장에게 꼭 취업을 하게 해달라고  사정을 했다.
사장은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 드리거나 발을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라고 그 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긁어드린 적은 있나요?"
 라고 다시 묻자 청년은 잠시 생각했다.
"네,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 등을 긁어드리면  어머니께서 용돈을 주셨죠."
청년은 혹시 입사를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잠시 후 사장은 청년의 마음을 읽은 듯 
실망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라'라고 위로했다.

 

 


정해진 면접시간이 끝나고  청년이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하자
사장이 이렇게 말했다.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오세요. 
하지만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부모님을 닦아드린 적이 없다고 했죠?
여기 오기 전에 꼭 한 번 닦아드렸으면 좋겠네요. 
할 수 있겠어요?" 청년은 꼭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그는 반드시 취업을 해야 하는 형편이었다. 

 


아버지는 그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돌아가셨고 
어머니가 품을 팔아 그의 학비를 댔다.
어머니의 바람대로 그는 명문 대학에 합격했다. 
학비가 어마어마했지만 
어머니는 단 한 번도 힘들다는 말을 한 적이 없었다.
이제 그가 돈을 벌어 어머니의 은혜에 보답해야 할 차례였다..
청년이 집에 갔을 때 어머니는 일터에서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청년은 곰곰이 생각했다
'어머니는 하루 종일 밖에 일하시니까 틀림없이 발이 가장 더러울 거야. 
그러니 발을 닦아드리는 게 좋을 거야''
집에 돌아온 어머니는 아들의 발을 씻겨드리겠다고 하자 의아하게 생각했다.
"왜 발을 닦아준다는 거니?. 마음은 고맙지만 내가 닦으마"
어머니는 한사코 발을 내밀지 않았다

 

 

 

출처 : https://pixabay.com/ko

 

 


청년은 어쩔 수 없이 어머니를 닦아드려야 하는 이유를 말씀드렸다.
"어머니 오늘 입사 면접을 봤는데요 
사장님이 어머니를 씻겨드리고 다시 오라고 했어요. 
그래서 꼭 발을 닦아 드려야 해요""

 


그러자 어머니의 태도가 금세 바뀌었다
두말없이 문턱에 걸터앉아 세숫대야에 발을 담갔다
청년은 오른손으로 조심스레 어머니의 발등을 잡았다. 
태어나 처음으로 가까이서 살펴보는 어머니의 발이었다.
자신의 하얀 발과 다르게 느껴졌는데 
앙상한 발등이 나무껍질처럼 보였다

 


"어머니! 그동안 저를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이제 제가 은혜를 갚을게요"

 


"아니다 고생은 무슨......"

 


"오늘 면접을 본 회사가 유명한 곳이거든요 
제가 취직이 되면 더 이상 고된 일은  하지 마시고 집에서 편히 쉬세요"

 


손에 발바닥이 닿았다. 
그 순간 청년은 숨이 멎는 것 같았다.  아들은 말문이 막혔다.
어머니의 발바닥은 시멘트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도저히 사람의 피부라고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어머니는 아들의 손이 발바닥에 닿았는지 조차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발바닥의 굳은살 때문에 아무런 감각도 없었던 것이다.

 


청년의 손이 가늘게 떨렸다. 그는 고개를 더 숙였다
그리고 울음을 참으려고 이를 악물었다.
새어 나오는 울음을 간신히 삼키고 또 삼켰다. 
하지만 어깨가 들썩이는 것은 어찌할 수 없었다.
한쪽 어깨의 어머니의 부드러운 손길이 느껴졌다.
청년은 어머니의 발을 끌어안고 목을 놓아 구슬피 울기 시작했다

 


다음 날 청년은 다시 만나 사장에게 말했다


"어머니가 저 때문에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사장님은 학교에 배우지 못 했던 것을 깨닫게 해 주셨어요. 
정말 감사 드립니다. 
만약 사장님이 아니었다면,  
저는 어머니의 발을 살펴보거나 만질 생각을 평생 하지 못 했을 겁니다.
저에게는 어머니 한 분 밖에 안 계십니다. 
이제 정말 어머니를 잘 모실 겁니다.""

'좋 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벽함 이란??  (15) 2020.11.26
어떤실화~~  (8) 2020.10.27
솔로몬 왕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7) 2020.09.23
모소 대나무  (7) 2020.09.15
<'Scar와 Star(상처와 별), 세상에 상처 없는 이는 없다>  (17) 2020.09.03
Posted by 엘리시아7

 

 

 

하나님의교회는 추수감사절을 지키지 않습니다

추수감사절은 하나님의 절기가 아니라 사람이 만든 사람의 절기이기 때문입니다!


 

출처:https://pixabay.com

 

 

 

 

추수감사절은 
북미 지역의 전통적 명절이자 국경일로 미국은 11월 넷째 주 목요일, 캐나다는 10월 둘째 주 월요일로
정해져 있다. 17세기 초 신대륙으로 이주한 청교도들이 첫 수확을 거둔 후 이를 기념한 데에서 유래하였으며  이날 칠면조(turkey)구이를 먹는 풍습이 있어 '터키 데이'라고도 한다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추수감사절의 유래를 잠깐 살펴보면....

추수감사절은 1620년, 영국의 청교도들이 박해를 피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아메리카에 정착해 농사를 지어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축제를 거행했던 데서 기인하고 있습니다. 

추수감사절을 국경일로 정한 것은 1789년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입니다..

 



추수감사절은 성경에 전혀 근거하지도 않고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도

 절대 아닙니다.



​추수감사절은 성경에 전혀 기록이 없는 사람이 만들어 낸 절기입니다.

하나님의 절기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추수감사절을 지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초막절하나님의교회 추수감사절은 안지키면서 초막절은 7일씩이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만을 지킵니다.

가을에 사람이 만든 추수감사절을 지킬 때...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절기 중 가을절기인 초막절을 지킵니다


 

 


 

 

 



초막절은 애굽에서 해방되어 가나안을 향하던 첫해 성력 7월 10일에 십계명을 받아서 

시내산을 내려온 모세는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을 건축할 일과,

성막 짓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재료들을 알려주었습니다. 

백성들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성막 재료를 즐거이 봉헌했습니다

(출 35장 4~19절, 출 35장 29~36장 7절).

​약 일주일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성막 재료를 봉헌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습니다.
이처럼 백성들이 재료를 모아 성막 지은 일을 기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초막절이라는 
절기를 제정하시고 지키게 하셨습니다(레 23장 34~44절).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초막절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시지 않습니다.

 

 

 

 

 

슥 14장 16~19절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급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재앙과 벌을 내리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재앙과 형벌을 받는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요 7장 1~2, 37~39절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에 전도하시며, 당신을 믿는 자에게 성령 곧 

생명수의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자시대에 예수님을 믿는 자가 생명수를 받았듯,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를 온전히 믿고

 

 영접하는  사람이 초막절에 약속된 성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은 성부, 성자와 일체이신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일까요?

 


요한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라고 기록했습니다

(계 21장 9~10절).

 


그리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우리의 '하늘 어머니'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갈 4장 26절).

 

 

 

 

 

 

 



​이 시대는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오셔서 생명수를

 

 주시니  반드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초막절은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으는 전도를 하며

 성경의 기록대로 성력 7월 15일부터 7일 간 지키는 절기입니다.

 


추수감사절은 가을에 지켜 행하는 초막절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추수감사절은 성경에도 없으며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절기가 

아닌 그저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