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교회를 세우신 이유는 '영혼의 구원‘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교회들을 보면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이 많이 

흐려져있다는 것을 느낄수있습니다. 

 

 

 

출처:https://pixabay.com/images

 

 

 

 

오늘날 친목 도모, 마음의 평안, 취업을 위해, 사업이나 영업을 위한 인맥 확보 등

이런 이유로 교회를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좋은교회란 어떤 교회일까요?


하나님이 계신곳이 좋은 교회가 확실합니다.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요??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명이 있는 그곳에 하나님께서 함께합니다..

 

 

 

 



하나님이 계신곳을 좋은 교회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교회는 좋은 교회입니다.

 

 

선한 봉사활동을 통해 전세계에서 칭찬을 받는 교회

전 세계 곳곳에서 상을 2,000회 이상 받은 교회

초대교회 진리를 그대로 회복하여 지키고 있는 종교개혁을 이룬 교회입니다.

 

 

 

 

 

 

자신을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어디에 계신지도 모르고... 

구원받는 방법도 모른 채 무조건 목사님이 시키는 대로 하면 되는 줄 알고

우리 목사님만 바라보고 있는 경우가 너무 많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의계명을 지킵니다. 

 

 

 

요 14:21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착한 행실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습니다.

 

 

 

 

 

 

 

 



가톨릭 교회나 개신교회들이 점점 교세가 축소되고 소멸해가는 중에서도 

하나님의 교회는 조용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지...

중요한 것은 본인의 눈으로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봉사활동이나 기부활동 재난지원에 힘쓰며

어두운 곳을 비추는 빛과 같은 교회로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며 

성도들의 선한행실을 토대로 

주변의 본이 되는 좋은 교회 아닐까요??

 

 

 

 

 

 

 

 

 

 

 

 

 

 

 

 

 

교회를 다닐려면 좋은 교회를 찾아갑시다..

 

 

 

 

 

 

Posted by 엘리시아7



소나무 씨앗 두 개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바위틈에 떨어지고
다른 하나는 흙 속에 묻혔습니다.

흙 속에 떨어진 소나무 씨앗은
곧장 싹을 내고 쑥쑥 자랐습니다.


그러나 바위틈에 떨어진 씨앗은
조금씩밖에 자라나지 못했습니다.

 

출처:https://pixabay.com/images

 

 

 


흙 속에서 자라나는
소나무가 말했습니다.

"나를 보아라!"

나는 이렇게 크게 자라는데
너는 왜 그렇게 조금밖에 못 자라느냐?


바위틈의 소나무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깊이깊이 뿌리만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
태풍이었습니다.

 


산 위에 서 있는 나무들이
뽑히고 꺾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때 바위틈에서 자라나는
소나무는 꿋꿋이 서 있는데
흙 속에 있는
소나무는 뽑혀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출처:https://pixabay.com/images

 

 


그러자 바위틈에 서 있던 소나무가 말했습니다.

"내가 왜 그토록
모질고 아프게 살았는지 이제 알겠지?"
뿌리가 튼튼하려면 아픔과 시련을
이겨내야 하는 거란다."


어떠한 아픔과 시련이 찾아와도
잘 참고 견뎌내셔서

 


그 어떤 비바람과 태풍에도
꿋꿋이 서 있을 수 있는

 


뿌리 깊은 나무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 좋은 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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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리시아7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성령 충만’, ‘성령 부흥’, ‘성령 축복’, ‘성령 치유’라고

 

 쓰인문구를 발견할 수 있다.  아픈 곳을 치유해 준다며

 

“ 성령을 받으라”라고 외치는 기독교의 모습.  

 

 

 

 

출처:https://pixabay.com/images

 

 

 

현재 기독교에서 행해지고 있는,

 

성령강림을 구하는 집회는 성경에 근거한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성령 주시는 오순절은 4세기경 사라졌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님께서

 

 성령강림의 날 오순절을 다시 찾아 주셨다.

 

 

 

 

오순절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들어낸 특별한 명칭이 아니라

성경에 나와있는 하나님의 절기 중 하나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켜야 할 절기를 세워주시고 

3차에 걸쳐 7개 절기를 지키게 하셨는데

그중에 하나가 부활절 절기를 지킨 이후에 오는 '오순절'이다.

 

 

오순절 성령강림을 준비하기 위해서 오순절 기도주간이 있다.

오순절은 예수님께서 이른 비 성령을 허락해 주심으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던

 

  절기이고 이시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강림절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 알려주신 오순절을 

 

전 세계 175개 개국 8000여 교회가 지키므로 성령강림을 받고 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지 40일 만에 승천하시고,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해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던 성도들은 120명 정도.. 이후 성도들은

 

10일 동안 간절히 성령을 간구하는 기도를 드린 끝에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강림을 받게 된다..

 

 

 

 

 

Posted by 엘리시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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