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이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대다수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은퇴 후 짧은 노후, 제2의 인생을 편안하고 남부럽지 않게 살다 

죽기 위해 평생 애를 쓰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보는 영혼의 삶 

 

육신의 죽음으로 우리 인생은 정말 끝이 나는 것일까요? 다시 말해서 육신이 

 

죽는 동시에 영혼까지 죽게 되는 것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노후준비를

 

하며 육신만을 위한 삶을 살면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육신의 죽음 후 오는  ‘영혼의 삶’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몸은 죽더라도 영혼은 살아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은 육적 삶뿐만 아니라 영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영적 삶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보는 영혼 

 

 

전도서 12장 7절을 보시면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라고 되어있는데..

 

 

 

 

 

사람이 죽으면 흙으로 만들어진 육체는 다시 흙이 되어 땅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돌아간다'는 표현을 생각해보면 원래 있던 곳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것은 원래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는 것입니다.

 

 

 

 

 

 

 

 

 

 

육신이 죽은  영혼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성경과 생명 책에 기록된 자기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계 20:12절‘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 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하나님께로 돌아간 그 영혼은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이땅에 사는 동안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살아갔는지....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들만이 심판대에서 하나님의 칭찬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보는 사후세계 

 

 


영혼의 삶이란 어떤 것일까? 

영혼의 삶은 눈물도 없고, 애통하는 것도 없고, 아픈 것도 없는

더 이상 사망도 없는 곳이라고 성경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삶은 아무리 철저히 노후준비를 했다고 하더라도 누구나 

아픔을 겪어야만 하고 마지막에는 죽음을 맞이 합니다..

 하지만 영혼의 삶은 ‘영원한 기간’이 보장이 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혼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면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 확실하게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근본인 영혼에 대한 문제를 깨닫지 못하면...

아무리 믿음생활을 열심히 한다 해도

막연하고. 맹목적인 믿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영혼은 본래 하나님과 하늘에서 함께 한 천사였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더 많은 영혼에 대한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제22회멜기세덱문학상 작품 공모 성령의 감동이 깃든 생명의 글로 온 인류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제22회 멜기세덱문학상 작품을 아래와 같이 공모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말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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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urch of God Believes in God the Father and God the Mother according to the Bible. The Church of God keeps and preaches the new covenant established by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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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리시아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