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 절기를 준비하기 위해서 오순절 기도주간이 있다.

오순절은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이른 비 성령을 허락해 주심으로 

 

하루에 3천 명이나 침례를 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던  절기이다.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성령 충만’, ‘성령 부흥’, ‘성령 축복’, ‘성령 치유’라고 쓰인

 

 현수막을 발견할 수 있다.  아픈 곳을 치유해준다며 “ 성령을 받으라”고 외치는

 

기독교의 모습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현재 기독교에서 행해지고 있는,

 

성령을 구하는 집회는 성경에 근거한 것일까??

 

 


그런데 이 절기가 4세기경에 사라졌다.

 

 


하나님께서 성령주시는  오순절은 안상홍 님께서 오셔서 오순절을 다시 찾아 주셨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상홍님 알려주신 오순절을 전 세계 175개 개국


8000여 교회가 오순절을 지키고 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지 40일 만에 승천하시고,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해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던 성도들은 120명정도.. 이후 성도들은 10일 동안 간절히 성령을

간구하는 기도를 드린 끝에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을 받게 된다

 

 

사도행전 2:1~4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각기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하나님의 교회 오순절은 바로 성령 강림을 믿는 날이다. 

부활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 2천 년 전 이날, 사도들은 성령을 받고 

 

천하 각국 사람들에게 담대히 예수님을 전파해 많은 영혼을 구원의

인도했다. 


하루에도 3천 명, 5천 명씩 많은 영혼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며

 

 교회에 큰 부흥이 일어나고, 방언의 능력으로 이방인들에게까지

 

복음이 전파되면서

그리스도교는 일대 전기를 맞게 된다.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은 매년 유월절과 무교절, 부활절(무교절 후 안식 후 첫날)을

 

 지키고, 부활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에는 그리스도의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오순절을 지킨다.







 

 

 

 

Posted by 엘리시아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