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스토리

 부활절에 왜 떡을 먹는지에 대해서!!!


부활절에 삶은 계란을 먹는 것은 성경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이방 종교의

 풍습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실제로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삶은 계란이 아닌 떡을

떼어 주셨습니다.

https://youtu.be/eSg8D0li7DY

누가복음 24 : 15 "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저희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 저희와 함께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부활하신 후 예수님께서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앞에 나타나셔서

 동행하셨으나 제자들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떡을 떼어 주심으로 제자들의 영안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본을 따라 초대교회에는 삶은 계란이 아닌 부활절에 

축사한 떡을 먹으며 부활절을 지켰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초대교회 성도들이 지킨 부활절, 즉 무교절 다음에

 오늘 첫 일요일(안식 후 첫날)에  떡을 나누어 먹습니다.. 

 성경에는 부활절에 계란을 먹는 내용이 단 한구절도! 단 한 문장도 없습니다.


​

심지어 부활절을 영어로 이스터(Easter) 라고 얘기하고 있지만

성경적은 의미상으로나 문자적의미로 보더라도 

부활절은 Resurrection Day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참고하면
부활절
영어명 'Easter'의 기원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앵글로색슨족이 숭배하는 봄의 여신 
에 오스터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했다.. 부활절 의식 주변에는 많은 민족적 풍습을 찾아 
볼 수 있는 데, 이중에는 유럽인의 고대 예식과 상징적 표현에서 전래된 것이 많으며....
예를 들어 과거에 사순절 기간동안 먹지 못하게 되어있던 달걀이 새 생명과 부활을 
상징하는 것으로  긴요하게 쓰이고 있다.


다른 책들에도 보시면
이스터는 봄과 풍요의 여신 에오스터의 축일이며 관련된 전동은 토끼와 달걀의

 형태로  남아 있다고 기록 되어있습니다.


결국 부활절 달걀은 하나님을 믿는 곳에서 유래된 것이 아니라 

다른 신을 믿는 곳에서  시작이 되었으며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고대 예식과 상징적 표현에서 전래 되었습니다.

신명기 12:30..... 이 민족들은 그 신들을 어떻게 위하였는고 나도 그와 같이 하겠다 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말을 너희는 지켜 행하고 그것에 가감하지 말지니라 

하나님께서는 다른 신을 믿는 이방인의 풍습을 배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부활절에 계란으로 지킨다 해도

우리는 반드시 부활절의 참 의미를 깨닫고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 신떡으로 기념해야 합니다.

이를 올바로 행하고 있는 교회는 전 세계 한 곳.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많은 사람이 저마다의 목적을 가지고 교회에 나간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떤 목적으로  교회가며 성경을 믿을까??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어떤 목적에 사용하라고 하셨을까?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믿음의 목적 즉 하나님을 믿고

교회에나가며 성경을 보는 목적이 영혼의 구원에

있다는 것을 강조 한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믿는다!

마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이름이 아버지의 이름이 있고, 아들의 이름이 있고,

성령의 이름도 계신다고 알려 주셨다.

그럼 모든 만물에 이름이 있고 하나님께서도 이름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름을 붙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동양의 의술을 기록한 책을 보면 생강의 효능에 대하여 기록돼있고 

그 의술을 보고 처방을 한다.

이름이 있어야 부를 수 있고  이름이 가진 목적이 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이름은 왜 사용될까??

그것은 이름이 있어야 부를 수 있고, 간구할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기도할 수 있고, 찬양을 드릴수 있고, 은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이름이 있고 이유가 있는 것처럼

성경도 목적이 있고 이유가 있다.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

이는 성경을 통해서 영적 상태을 낳게 하시며 치유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이름의 효과는 무엇일까?

그 이름을 믿음으로 죄 사함, 구원, 영생의 축복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출 20/23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24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너의 양과 소로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무릇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 

행 3/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행 10/42 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 하게 하셨고
43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 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성부 시대에는 어떤 이름이 효과??

성부 시대는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었다.

성자 시대에는  어떤이름이 효과??

성자시대에는 에수의 이름을 불러서 제자들이 구원받았다

성령시대에는  어떤 이름이 효과??

성령시대에는 예언 따라오신 안상홍 님을 불러야 구원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이 시대 하나님의 이름이신 안상홍 님을 부르고 있다.

아픈 사람에게는 약을 처방해야 한다...

하나님의 이름을 처방받아야 될 사람은죄사함과 구원과 영생이 필요한 사람이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부작용이 없다  약은 체질에 따라 부작용이 있지만

성경책은 누구든지 복 받기를 원하면 내 이름을 경외하라고 하셨다.

괴로움과 고난 속에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게 되면 죄사함이 이루어지고 

모든 길을 평탄케 해주시며 하나님의 권능 아래 거할 수 있게 된다.

모두가 하나님의이름을 바로알고 하나님의교회 오셔서

성경의목적대로 죄사함과 영생의 처방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날 개신교에서는 일곱 우뢰를 인봉 한 것을
해석하려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헛수고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가르침은 때가 되면 개봉된다고 예언하였습니다.




1) 하나님의교회 일곱 우뢰란 무엇인가?

성경에서 일곱이란 완전수를 의미한다
우뢰는 하나님의 음성 곧 하나님의 말씀이다.
일곱 우뢰란?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

2) 하나님의교회 일곱 우뢰는 언제 반포하셨는가??

하나님께서는 일곱 우뢰를 구약  시내산 앞에서 반포하셨는데 
그때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반포하셨다.

일곱 우뢰는 하나님 주신 십계명이며  이 십계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절기가 있어야 한다.

오늘날 개봉되어야 할 것은 십계명이 아니라 바로 절기가 회복되어야 한다.

일곱 우리 = 하나님의 율법 
인봉 된 하나님의 율법 = 3차 7개절기 
인봉된 일곱 우리 = 3차 7개 절기인 것입니다.



오늘날 십계명은 모두 다 알고 있지만 절기는 모르고 있다.

그러나 절기가 없으므로 십계명을 지킬 수는 없는 것이다.

3)하나님의 교회 일곱 우리 언제 개봉되어야 하는가?

일곱 우뢰는 사도 요한이 계시를 받은 내용과 같이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즉 마지막 때 개봉되어져야 한다.

4) 하나님의교회 일곱 우뢰는 누가 개봉하시는가??

계 5/1 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4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개봉해 주실 수 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윗의 뿌리로 오셨다
그리고 계시록에 등장하는 어린양 은 다윗의 뿌리 즉   재림예수님 이시다.

 초림 예수님께서 3차 7개 절기를 회복해 주셨듯이
이 시대에도 재림하셔서 회파 된 3차 7개 절기를 회복해 주셔야 한다.

그분이 재림 그리스도 이시오. 일곱 우뢰를 개봉하실 다윗의
뿌리인 것이다.

http://watv.org/ko/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에서 3차 7개  절기를 알려주신 분이 안상홍 님이십니다.

그래서 안상홍 님은 일곱 우뢰를 개봉해 주신 다윗의 뿌리요

재림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주여~주여 하면서 가지 못하는 천국


주님과 하나님은 같은 말입니다.
다만 주님은 폭넓은 의미의 주를 의미하는 반면에 ,
하나님은 기독교에서 지칭하는  구체적인 The God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교회:
그리스도께 임하신 하나님을  성도들은 주(主=ruler)라고 부르는데 이는 성도의 마음을 주관하시는
 분이라는 고백과 시인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많은교회에서
주여 3창이라고 하여 주여! 를 세 번 외칩니다  하나님을 귀머거리로 생각해서 그렇게 큰 소리로 부르는 것일까요?

교회 옆을 지나다 큰 소리로 "주여 주여"하는 소릴 들을 때마다 깜짝 놀라게 되고, 새벽에 교회 옆을 
지날 때 그런 굉음을 듣게 되면 짜증 나고 그런 사람들이 미친 사람으로만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주여...! 란  하나님께 소원을 비는 겁니다.

그런데.. 소원을 빌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세요??

마태복음 7장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가리라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천국은  입술로만  믿는다 해서  가는 곳이  아닙니다.

말로만 믿는다고 하며 자신들이 원하는 것만 하고 =하나님 말씀은 하나도 안 듣는데 어떻게

소원을 바라겠습니까??

믿기만 하면 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말씀을  지키지  않으면서 합당화 시키려는 변명일 뿐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헛된 믿음이며,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만(하나님의 교회) 

구원받을 수 있다고 예수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말씀만 믿고 행하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받으시기 전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과 예수님을 따랐던 사도들이 지킨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말씀을 살펴보시고 참 진리교회를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기독교 주요 교단 이단대책 위원회는 하나님의 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럼 한국 기독교 교단에서 이단이라 하면 모두 이단 일까요??

이단인지 아닌지 그 기준은 하나님께서 정해 주셨습니다.

그 기준이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이단의 특징을 보면 성경에 없는 지은 말, 즉 거짓말로 가르친다는 점입니다.

성경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 가 정통교회와 이단교회를 식별하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 175개국 7천여개 지역교회에서 매년 유월절 대성회를 개최하고

선한행실을 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따라 정말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헌혈릴레이나 기부활동을 하고 있고 더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환경활동까지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진정성있는 봉사활동으로 세계각국에서 권위있는 상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주소는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우리 주위에 아주 친숙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현재 위치 하신 곳에서 주소 검색 하시면 가장 가까운 하나님의 교회부터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숨겨져 있는 교회가 아니라 항상 열려있는 교회입니다.
 

[세계 175개국 7,000여 교회 280만 성도]

현재 하나님의교회 현황이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람이 태어나고 자라고 성장하면서 끝까지 함께 가는 것이 바로 가족이다.

가족은 이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진다

그래서 내가 가족을 선택할 수도 없는 것이다.

나의 가족 아버지 어머니는 내가 태어 나기전 부터 계셨다.

하나님의교회  에서도 성경에 증거 되고 하늘에 존재하는 가족이 있음을 믿고 있다.

성경은 우리에게 지상의 가족이 있덨이 하늘에도 가족이 있음을 알려 주고 있다.

                     히8/5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하늘의 성소를 알려 주시기 위해 모세에게 이 땅에 

하늘 성소의 모양을 따라 짓게 하셨다.

그리고 이 땅의 모든 제도가  하늘 제도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알려주셨다.

그림자가 있으면 반드시 실체가 존재한다 했으니 이 땅에 가족이 있으면

실체인 하늘에 가족이 존재해야 한다.

이 땅의 살고 있는 모든 생물은 가족이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이 땅에 살면서 가족이 없는 사람은 없다.

먼저 이 땅의 가족이 거하는 집이 있어야 한다.

요 14/1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하늘에 우리의 거할 처소가 있다는 것은  곧  하늘에도 우리의 거할 집이 있다는 것이다.

또 가족이 구성되기 위해서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자녀들이 있다. 

그럼 이 땅이 그림자 라면 실체인 하늘에도 가족이 있음을 하나님의 교회는 믿고 있다.

1) 아버지

이 땅에 모든 가족에는 먼저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럼 실체인 하늘에는??

                    마 6/9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계심을 알려 주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불러야 된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 모두는 하늘 아버지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2) 자녀들

이 땅에 모든 가족에 아버지가 계시면 아버지라고 불러줄 수 있는 자녀가 있어야 한다.

그럼 실체인 하늘에는??

                    고후 6/17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게 해 주시겠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교회는 우리가 하늘 가족의 자녀들 임을 믿고 있다.

3) 어머니

온전한 가족이 되기 위해선 자녀들의 어머니가 계셔야 합니다..

이 땅에서  자녀에게 생명을 주시고 돌보시며 사랑을 주시는 우리의 어머니가 계십니다.

그럼 실체인 하늘에는??

                     갈 4/26

성경은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 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지상 가족에 어머니가 계시듯 하늘 가족에도 어머니가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림자인 이 땅에 가족이 존재하듯 실체인 하늘에도 영의 아버지와

영의 어머니 또 자녀들이 반드시 존재해야 합니다.

이 땅의 가족도 혈연관계로 맺어졌듯이 하늘가 족도 유월절

새 언약 진리로  맺어져야 진정한  하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고 신앙하는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

아버지 하나님을 성경을 통해서 알게 된 것처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도성경을 통해서 믿게 됨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창세기에서 등장하는 "우리"라는 하나님의 형상이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을 말씀하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 하신 장면을 보시면
​
(창세기1장 26~27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왜 !!! 하나님께서는  단수의 표현인 '나'의 형상이라 하지 않고
복수의 표현인 '우리'라는 표현을 사용하셨습니다.

세상사람들이 알고 있는 하나님이 한분이라면 왜 단수표현인 '나'가 아니라
복수의 표현인 '우리'라고 표현을 사용했을까요?

그이유를 계속해서 보시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는 것을 통해

하나님 형상에 남자형상의 아버지하나님과

여자형상의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위해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 계신다는 것을 알려주십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살면서 고통과 괴로움 없이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왜 즐거움과 기쁨보다는 괴로움과 고통 속에 영원히 살지 못하고 한정적인
삶을 살다가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요?

#하나님의교회
모든 결과에는 그 원인이 있기 마련입니다. 즉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면서
겪게 되는 많은 고민과 고통도 그에 대한 원인이 당연히 있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2장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과정을 보면...

하나님께서 흙과 생기로써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흙은 사람의 육체를 의미하고

생기는 사람의 영혼을 의미합니다.

흙+생기=육체+영혼

흙은 우리의 보이는 육체를 뜻하고 생기는
하나님의 원기로 만들어진 것으로 생기 신 영혼을 뜻합니다.

사람은 보이는 육체와 보이지 않는 영혼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반대로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성경은 결합되었던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간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돌아간다"라는 표현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원래의 있던 곳으로 다시 가거나 다시 그 상태가 되다

즉 사람이 죽게 되면 흙으로 만든 우리의 육체는 땅으로 돌아가고
우리의 영혼은 원래 있었던 하늘나라 즉,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영혼들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는 영적인 존재들을 성경은 천사라고 부릅니다.

그 증거를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서 알아볼까요~~

잠 8: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여기에 나오는 "나"는 잠언을 기록한 솔로몬입니다.
그런데 그가 언제 태어났다고 기록하고 있나요?

BC990년경에 잠언을 기록한 사람 솔로몬은 태초 즉 땅이 생기기 전부터 이미
자신이 존재하였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모습으로 존재했을까요?

흙이 창조되기 이전인 모습이니 육체가 아닌 영혼의 모습으로 존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인물 욥의 경우도 살펴보겠습니다.?

<욥 38장 1~4절>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 하찌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욥 38장 21절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지구를 창조하실 때에 어디 있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친히 그 답을 알려주셨습니다.

여기서 '그때'는 언제일까요?

하나님께서 지구를 창조하실 때입니다.

그때에 욥은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있었을까요?

이 땅이 창조되기 전이므로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 이 땅에서 살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욥도 이 땅에 태어나기 전 하늘의 천사였다는 것입니다.

솔로몬과 욥은 이 땅에 육의 모습을 쓰기 이전에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곳에
영의 모습으로 존재했습니다

솔로몬과 욥에게만 국한된 내용이
아닌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우린 이 땅에 육체를 쓰기 이전에는 하늘나라에서 늘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을
했던 영혼의 모습으로 존재했던 천사였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다시금 영혼의 모습 하늘나라로 돌아가고 싶다면 반드시
유월절에 동참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고 또는 죄 사함이 이렇게 쉽게 이루어
지냐고 하면서 지키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죄 사함은 아무나 알 수 있는 것이
아닌 비밀인 것입니다. 죄 사함의 방법인 유월절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허락하여
주신 진리입니다.

우리에게 반드시 존재하고 있는 "영혼"
하나님께서 불어넣어 주신 "영혼"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호흡하고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모든 이유는 우리 안에 "영혼"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영혼은 반드시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며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는 영원한 천국에 가기 위함입니다.

만일 천국이 없다면 신앙생활의 이유와 교회 가는 목적이 없어집니다.

그런데 영원한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교회 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동행한다는 의미는 그리스도께서 본보여 주신 본을

따라서 실천한다는 것입니다.

요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이 세상은 많은 교회와  많은 종파가 있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로써

그럼 하나님 세운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떤 본을 보여 주셨는지??

1) 안식일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신 날은 안식일이며 동행한다는 것은 행하신

그대로 실천 하는것 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교회입니다.

이 세상 수많은 교회가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2) 유월절

눅 22/ 7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 일이 이른지라
         8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9 여쭈오되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13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17 이에 잔을 받으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1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신 날에는  유월절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본을 보여주신 것은 행하게 하기 위해서

본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교회입니다.

이 세상 수많은 교회가 유월절을 지키지 않지만 오직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럼 오늘날 전 세계에서 일요일 예배를  더 많이 지키며

안식일, 유월절은 지키지 않을까요??

예수님께서는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에서 가라지 즉 잡초는

불법으로 알곡은 참진리로 비유하셨습니다.

가라지는 아무 곳이나 잘 자라며 번식력도 좋지만  반면 알곡은

세심한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가라지= 불법 교회는 무성하지만, 참진리를 지키는

알곡교회는 적은 이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침례를 받으실 필요가 없지만 침례를 행하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실 필요가 없지만 안식일을 행하는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실 필요가 없지만 유월절을 행하는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본을 따라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하나님과 동행하는 교회?

하나님의 본을 행하는 교회?

하나님 명령을 지키는 교회?

https://youtu.be/rDPye0 FJgng

http://zion.watv.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유다지파 다윗의뿌리가 세운교회

교회 (敎會) church 란? 가르칠 교 모일 회 로써 가르침을 받는곳이며
하나님의교회도 그 가르침을 받기 위해 모인 곳 이다.

그럼 하나님의교회는 어떤가르침을 받기위해서 모일까요??

벧전1장
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10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11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곧 영혼 구원에 관한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이시대 많은 교파와 교단 그리고 진리의 차이를 두고 있다.

그럼 어느 교회가 참 하나님의교회이고 거짓교회는 어딘지 구별해야 한다.

계시록5장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4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마지막때 그누구도 개봉할수 없는 하나님의 가르침인 성경을!!

개봉 하실분은 다윗의 뿌리라고 예언 하였다.

그럼 이시대 웅장한교회,성도수가 많은교회,유명인사가다니는 교회가

아니라  성경을 해석해 줄수 있는 다윗의뿌리가 세운교회, 다윗의뿌리가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가야한다.

다윗의뿌리는 누구신가??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 다윗의뿌리라고 하셨는데 여기서는 초림이아니라 

재림예수를 가리킨다.

즉 재림그리스도 이신 다윗의 뿌리가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가야  구원과축복을 받을수 있다.

재림다윗을 올바로 알아보고 경배해야 하는데 재림다윗의 증표가 영원한 언약 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실때는 많은거짓선지자도 함께등장한다. 암행어사는 마패를보고 분별하듯이 다윗의 뿌리도 영원한 언약을 통해서 분별할수 있다.

초림예수님도 다윗의뿌리로 오셨는데 영원한언약인 새언약 유월절진리를 가지고 오셨다.

재림그리스도께서도 다윗의뿌리로 오신다고 하셨기 때문에 새언약 유월절 을 반드시 가지고 

오실것이다.

오늘날 전세계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그것은 곧 다윗의 뿌리께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유월절을 가르쳐 주셨다는 의미이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 중에 하나님의교회는 다윗의뿌리 께서 오셔서

영원한언약인 유월절 진리를 알려 주셨고 절기지키는

시온을 세워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