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은 영혼의 존재를 볼 수 없기 때문에 믿지 못한다.

 

이 세상에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어도 존재하는 것이 많다

 

보이지 않는 영혼의 존재는 영혼을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알려 주실수가 있다.

 

그러한 영혼의 존재를 증명하는 책이 성경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믿는다.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흙과 생기로 써 창조하셨다.

 

보이는 흙과 보이지 않는 생기 즉 영혼이 결합하여 산사람이 되었다.

 

사람이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육체가 아니라 생기 즉 영혼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하나님의 교회는 영혼의 존재를 믿는다.

 

 

 

 

 

 

 

전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사람의 죽음이란??   보이는 육체는 흙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신 즉 영혼은 

 

하나님께 돌아간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영혼의 세계를 믿는다.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육체가 죽을 때 영혼도 죽는 것이 아니라 영혼은 죽지 않는다.

 

이 땅에서 영혼의 삶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살았느냐에 따라 영적 삶이 결정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영혼의 삶을 위해 노력합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성경은 예언서이고 구원서입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온 세계의 역사가 움직이며..

성경의 예언이 어긋남이 없이 모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진리교회입니다.

성경대로 행하며 또한  선한 행실로써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는 교회입니다.

 

선입견을 버리시고  하나님의 교회에 한번 알아보세요..



이 세상의 역사와 흐름이 우연에 의해 일어나는 것처럼 보여도 모두 성경 속 하나님의 예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존재를 깨닫게 해주시고 결국은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으로 오신 분이십니다. 

이 또한 성경의 예언따라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인류를 구원하실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최후의 만찬으로 알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이 성경에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이 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라고 하시며 

이를 지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죄사함과 영생(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승천 이후에 이러한 하나님의 생명의 절기가 흑암 속으로 묻히고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되실 것을 미리 다 아시고 두 번째 오시겠노라고... 다시 오시겠노라.. 예언하셨습니다. 

다시 오실 때의 증표도 역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다시 오시는 분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분이 안상홍 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기에 예언 따라 두 번째 오신 안상홍 님도 믿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단순히 사람을 믿는다?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을 수 밖에 없는 증거가 성경에 있습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이야기는 어느 의사가 겪었던 실화라고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내가 진주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때의 이야기이다.

공사장에서 추락 사고로 뇌를 다친
26살의 한 젊은이가 새벽에 응급실로 실려왔다.
이미 그의 얼굴과 머리는 심하게 손상되어
원래 모습을 전혀 알아볼 수 없었고
의식은 완전히 잃은 후였다.

 

 

 

출처:https://www.pexels.com/

 

 

 

서둘러 최대한의 응급 조치를 했으나살 가망은 거의 없을 것 같았다.
이미 식물인간이 된 상태나 마찬가지인 그가호흡기를 달고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그날 아침,
나는 착잡한 심정으로 그를 지켜보았다.
심전도를 체크하는 기계쪽으로 시선을 돌리는 순간
나의 가슴은 무겁게 가라앉았다.
 
규칙적이고도 정상적인 심장 박동을 나타내던 ECG(Electrocardiogram, 심전도) 곡선이
갑자기 웨이브 파동(V-tach)으로 바뀌었던 것이다.
 
힘차고 반복적인 정상적인 인간의 심장박동에서점차 약해지며 
그 힘을 잃어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었으며그것은 곧 죽음이 가까이 옴을 의미했다.
 
보통 이러한 ECG곡선이 나타난 이후10분 이상을 살아있는 이는 나는 본 적이 없었다.
그의 운명이 목전에 다가왔음을 느낀 나는중환자실을 나와서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에게
환자가 운명할 때가 되었으니 와서 임종을지켜보라고 일렀다.
 
이미 가족들은 환자에 대한 어떠한 조치(응급 심폐소생술)도 포기한 채 그의 죽음을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젊은이의 부모님과 일가 친척인 듯한 몇몇 사람들이 슬피 울며 이미 시체나 다름없이 
누워있는 그에게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무거운 마음으로 중환자실을 나왔다.
 
간호사에게는 심전도 파동이 멈추면
곧바로 영안실로 옮기라고 일러두었다.
 
다른 한자를 보고 잠시후 다시 그 중환자실을
지나치면서 나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1시간이 지난 아직도 그의 심장 박동이느린 웨이브 파동 ECG를 그리면서
살아있는 것이었다.
 
이런 경우를 나는 그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본 적이 없었다.
정말 신기하게 생각되어 지면서도 쉽게 믿을 수가 없었다.
 
그날 오후는 쏟아지는 응급 환자들을 돌보느라
더 이상은 그에 대해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응급실은 거의 매일이 전장의 야전병원같은분위기였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자는둥 마는둥 그날 밤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나는 웬지 갑자기 생각이 들어 
다시 그 중환자실을 가보았다.
물론 지금쯤은 아무도 없는 빈 침대이거나
 
다른 환자가 누워있으리란 당연한 생각으로였지만
웬지 그의 생각이 머리속에 떠나지 않음은 스스로도 부정할 수 없었다.
 
방에 들어선 순간 나는 다시 한번 나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직도 그가 있었다..
 
더없이 나약하지만 끊이지 않는 ECG곡선을 그리며그의 영혼은 
아직 거의 몸을 떠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본 나는 무언가를 느꼈다.
 
웬지 이 세상에서 그가 쉽게 떠나지 못할 
그 어떤 이유라도 있는 것일까.
 
이것은 과학적, 의학적 상식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경우였다.
 
나는 의학적 지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그 이상의 어떤 존재를그 순간 무의식중에 감지했던 것 같다.
 
하루가 다시 그렇게 지나고그의 심전도가 웨이브 파동을 그린지 
장장 이틀이 지났다.
 
다음날 아침, 나는 다시 중환자실에 가보았다.
 
그의 신체는 죽은 것과 다름없었지만영혼은 어떠한 이유인지는 몰라도
아직까지 더없이 미약하게나마 이 세상에 오래도록 머물고 있었다.
 
심전도를 나타내는 모니터 화면이 그 상황을 보여주고 있었고
나의 예사롭지 않은 느낌 역시 그것을 뒷받침 해주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한 젊은 여인이 중환자실로 들어왔다.
이제까지 보호자 중에 없었는데,마치 멀리서 갑작스런 연락을 받고 
급하게 온 듯 했다.
 
젊은이의 애인인 듯 했는데 마치 넋이 나간 사람처럼
제대로 환자를 쳐다보지도 못하고 창백한 얼굴로 금방이라도
 바닥에 쓰러질 것만 같았다.
 
그의 곁으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나는 한 옆으로 비켜주었다.
젊은 여인은 말없이 눈물을 흘리며 
가까스로 침대 옆에 섰다.
 
바로 그 순간..
갑자기 그의 심전도 파동이 멈추었다.
 
모니터 화면에서 끊임없이 지속되던 웨이브 파동이 한순간
 사라지고마치 전원이 꺼진 것 같은 한줄기 
직선만이 화면에 나타났다.
 
이틀간 미약하게나마 뛰어왔던 
그의 심장이 바로 그때 멈춘 것이었다.
 
내가슴은 순간 서늘해지면서 웬지모를 
거대한 느낌에 사로잡혔다.
 
이젠 정말로 이 세상을 떠난 그와
그의 곁에 남겨진 여인을 두고 나는 
중환자실을 빠져나왔다.
 
그의 임종 소식을 전하고나는 보호자 중의 한 사람에게
방금 온 그녀가 누구인지 물어보았다.
 
내게는 그녀가 그의 삶을 오늘까지,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연장시킨 
어떤 존재로까지 여겨졌던 것이다.
 
그녀는..결혼한 지 3개월에 접어드는 그의 부인이었고
 
뱃속에 아기를 임신중이었다.
 
놀라움과 마음 속 깊숙이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의 파도가 밀려옴을 느끼며
 
나는 그 순간 내가 해야할 행동이 무엇인지를 깨달았다.
 
그녀가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나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이야기해 주었다..
 
세상을 떠나기 전에 당신과 뱃속의 
아기를 만나기위해 그가 얼마나 
그 오랫동안 죽음과 삶의 경계에서
 
사투를 벌이면서 오랜 시간을 기다렸는지..
얼마나 힘겹고 가슴 아픈 영혼의 기다림이었는지..
그리고 그것은 부인과 그의 아기에게 전하는
그의 이 세상 마지막 메세지라고..
 
그것은 바로 사랑의 작별 인사라고..
 
듣고 있는 그녀의 눈에서 넘치는 
눈믈을 바라보며 나는 두려움과 함꼐 
어떠한 경외심까지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애절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간직한 한 영혼이
바로 우리 곁을 떠나는 순간이었다.

나는 영혼의 존재를 믿는다...
 
존재를 믿을 뿐 아니라 생생히 느꼈고 경험했다.
 
그리고 그 존재를 이끌어주는 가장 큰 힘이
인간의 사랑이라는 것 역시..
 
우리에게 가장 없어서는 안될
영혼과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의사의 길에 들어서는 후배들에게
나는 요즘도 이 이야기를 해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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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리시아7

 

사막에는 금보다 물이 귀합니다.

 

길 잃은 양에게는 왕보다 목자가 귀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은 얼마나 귀할까요!!

 

사람은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무엇을 사든... 가치를 많이 생각합니다..

 

교회 가는 가치.. 믿음 생활의 가치... 신앙생활의 가치... 이모두가 천국을 위해서입니다..

 

이 땅의 가치는 잠시이지만 천국의 가치는 영원하고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어떤 길일까요??

 

 

 

 

 

 

 

 

 

 

 

 

우리는 알지 못하는 길 처음 가는곳  처음가는 목적지를 가기 위해서는

 

지도나 내비게이션, 도로표지판 등을 이용합니다..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4 믿음으로 아벨은 카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 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 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늘나라 가는 길도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천국 갈 수 있는 

 

내비게이션과 같은 길잡이가 바로 성경입니다..

 

처음 가는 천국 길을 올바로 가고 있는지 항상 성경에서 확인하고 올바른 길로 가야겠습니다..

 

 

 

 

 

 

 

 

 

 

 

 

영원한 천국길을 열어주시러 오신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당신의 살과 피를 먹으면

영생을 가졌다고 약속하시고 예수님의 살과 피로 표상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은 영생의 축복 받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생의 축복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통해 왜 영생을 허락하시는 걸까요?

이유는 우리들을 영원한 천국으로 인 도하 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가진 교회가

 

어디인지 분명히 깨닫고 그곳 하나님의 교회로

 

나아가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말이 아닌 성경적인 기준과 잣대로 신중히 성경을 상고하고 

 

살펴보았을 때 비로소 천국 길로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게 됩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60계치킨으로 야식 즐기세요~^^

안녕하세요

야식은 드셨어요??

코로나 시국에 역시 배달이죠....


맛있어요. 60계
























#야식#야식통닭#60계통닭#이영자치킨#60계치킨메뉴#60계치킨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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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리시아7

 

새 언약 유월절, 인류에게 봄 햇살 같은 희망의 약속

하나님의 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전 세계에 유월절 의미 전파하고
생명 살리는 봉사로 사랑 실천
코로나 19 방역 지원, 헌혈도 앞장
“지구촌 가족들과 항상 함께할 것”

 

 

 

 

 

 

 

 

 

 

 

 

출처 : http://www.incheonilbo.com

 

인천일보

인천일보 - 독자와 함께하는 인천 경기도 대표 언론

www.incheonilbo.com

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3526

 

 

새 언약 유월절, 인류에게 봄 햇살 같은 희망의 약속 - 인천일보

최근 대한민국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며, 소중한 일상으로의 회복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움트고 있다. 그러나 아직 코로나는 우리 곁에 있고,

www.incheonilbo.com

해마다 세계 175개국 7500여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 대성회가 거행되는데, 
코로나 19가 지구촌을 덮친 지난해에는 온라인 예배로 전환됐다. 
세계 각국 신자들은 가정에서 가족 단위로 세족(洗足) 예식과 유월절 성찬예식을 거행했다.

 

 

175개국 7500여 지역 하나님의 교회를 중심으로 외국인들이 한국을 찾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이들에게 한국은 성경 예언에 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등장한 곳이며, 
새 언약 진리가 회복된 나라이기 때문이다.

 

출처 : 인천일보/장지혜 기자

 

 

 

 

http://www.watv.org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 watv.org

The Church of God Believes in God the Father and God the Mother according to the Bible. The Church of God keeps and preaches the new covenant established by Jesus.

watv.org

 

Posted by 엘리시아7

성경을 통해 재림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예언이 재림 그리스도에 대해 예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공부하다 보면 우리가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과 고정관념으로 헷갈리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성경말씀을 살펴보시면 우리가 알았던 지식이나

고정관념이 다 정확히 맞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살펴보는 것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신
성부 여호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께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영접할수 있는 방법은 오직 성경의 예언을 살피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믿음이 있노라 하고 성경의 예언에 주목하지 않는다면, 

인류 구원을 위해서 두 번째 오시는 하나님을 또다시 배척하게 될 것입니다.

 

 

 

 

 

이사야 25장 6절~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어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성경은 오래 저장했던 유월절 포도주로 사망을 멸하고 영생 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가 기다렸던 하나님이라 예언하고 있습니다.

 

 

 

 



A.D.325년에 폐지되어 오랫동안 지키지 않았던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회복하시어

생명의 연회를 베풀어 주신 분은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안상홍 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은 이사야 25장 성경이 증거 하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오늘날 대다수 교회?? 


성경대로 행하지도 않고 성경에 없는 것만 지키고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외 입으로는 하나님을 잘 믿는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신 규례는 지키지 않고 사람이 만든 규례를

 

열심히 지키면 알아주실까요??


 

 

사 55/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의 교회 라면 성경대로 하는 것이 당연한데

그렇게 행하지 못하는 교회가 많습니다.

 

 

 

교회를 가는 목적도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목적도 모른 체 

성경에 어떤 내용이있는지도 알지 못하고....


 

 

 

벧. 전 1:8 /믿음의 결국 곧 영혼 구원을 받음이라.....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이 다른 것이 아니라 영혼구원, 즉 영생을 얻기

 

 위함임을 알려주고 영생에 이르기 위해선,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진리를 지켜야 믿음의 목적에 이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 외 대다수 교회

성경대로 행하지도 않고 성경에 없는 것만 열심히 지키고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중점 진리는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일곱째 날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다른 교회들은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지요!!

 



​만일 대통령과의 만남 이수 요일 1시인데  마음대로 목요일 1시에 간다면

만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도 약속해주신 날이 있습니다.

일곱째 날 안식일과 일요일 예배 중에 어떤 날이 약속하신 날일까요?

안식일입니다. 일요일 예배는 성경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교회는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약속대로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드립니다.



오늘날 그 유월절을 성경대로 지키는 교회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그러나 다른 교회 애 서는 성경에 없는 성탄절을 지킨다지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마시는 자에게는 영생을 허락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시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다른 교회들은 다 있지만 하나님의 교회에는 없는 십자가 

다른 교회들은 교회의 상징이라고 하는 십자가가 세워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십자가가 세워져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 또한 성경대로 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신앙의 대상으로 여기는 형상을 만드는 것 자체가

우상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즉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우상숭배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출애굽기 20장 4~5절)

 

 

 

 

 

 

 

 

 

 

 

성경에 나와있는 그대로 행하면 됩니다.

그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와 

성경대로 행하지 않는 교회 어느 교회에 가시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거짓을 진리로 잘못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사람들이 돌아서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구원이 약속된 진리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교회가 계속 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성경은 일요일 예배, 십자가, 크리스마스 등 이러한 것을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친다고 하셨고

 헛된 경배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마 15:8~9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목표는  구원받기 위함인데  헛된 경배를 하고 있다 하셨으니

 

과연지금 어떤 교회들을  두고 하신  말씀일까요?

 

 

 

 

 

 

 


일요일 예배, 성탄절, 십자가, 추수감사절, 맥추감사절 등 성경에 없는 것들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구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성경 그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http://watv.org/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 watv.org

The Church of God Believes in God the Father and God the Mother according to the Bible. The Church of God keeps and preaches the new covenant established by Jesus.

watv.org

 

 

 

 

 

 

Posted by 엘리시아7

오늘의 소식을 알기 위해서는 TV나 인터넷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일기예보를 통해서 비가오면 우산을 준비하고.

 

날씨가 춥다면 두터운 옷을 준비한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앱과 같은 역활을 하는 것이 성경이다.

 

 

 

 

 

 

 

전 세계의 기상이변과 재앙 재난 전염병 등 내일을 알려주는 앱이 있다면

이런 일은 미리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내일을 궁금해하고 장차 있을 일을 알고 싶어 한다.

 

 

벧후 1: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은 과거의 역사만을 기록한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확실한 예언이라고 하셨다. 

 

예언이란 장차 일어날 일을 말한다... 일기예보는 틀릴 수도 맞을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예언은 확실하다고 하셨으므로 틀릴 수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예언

 

 

 

마 24: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사오니 
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9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질문에 대하여  미래에 있을 일을 예언해 주시였다.

 

재림의 때와 마지막 환난의 때 모든 민족에게서 미움을 받게 되는 그 시기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게 된다고 말씀 주셨다.

 

 

 

마 24: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21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지금까지도 없었고 후에도 없는 환난이란 마지막 때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 끝날까지 어떤 환난이 오더라도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기를 힘써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신 예언이 이 시대 이루어져 가고 있다..

 

성경은 분명히 이런 일이 온다고 예언하고 있기 때문에

예언을 절대적으로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미래는 하나님께서 불 가운데서 물 가운데서 보호해

주신다는 하나님의 예언을 절대적으로 믿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가 가져야 하는 믿음은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규례와 새 언약의 약속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다.

 

 

 

 

 

 

 

 

Posted by 엘리시아7

 

나는 사업에서 성공의 최정점에 도달했었다.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 삶이 성공의 전형으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일을 떠나서는 기쁨이라고 거의 느끼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내게는 그저 익숙한 삶의 일부일 뿐이다.

 

 

 

출처 : https://pixabay.com/images

 

 

 

지금 이 순간에, 병석에 누워 나의 지난 삶을 회상해보면, 

내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겼던 주위의 갈채와 막대한 부는 임박한 죽음 앞에서

 그  빛을 잃었고 그 의미도 다 상실했다. 

 


어두운 방 안에서 생명 보조장치에서 나오는 푸른빛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낮게 웅웅거리는 그 기계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죽음의 사자의 숨길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이제야 깨닫는 것은 평생 배 굶지 않을 정도의 부만 축적되면 더 이상 돈 버는 일과 

상관없는 다른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건 돈버는 일보다는 더 중요한 뭔가가 되어야 그건 인간관계가 될 수 있고, 

예술일 수도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가졌던 꿈일 수도 있다.

 


쉬지 않고 돈버는 일에만 몰두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비뚤어진 인간이 될 수밖에 없다. 

바로 나같이 부에 의해 조성된 환상과는 달리,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감성이란 것을 모두의 마음속에 넣어 주셨다.

 

 

 

출처: https://pixabay.com/images

 

 

 

평생에 내가 벌어들인 재산은 가져갈 도리가 없다. 

내가 가져갈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직 사랑으로 점철된 추억뿐이다.

 


그것이 진정한 부이며 그것은 우리를 따라오고, 

동행하며, 우리가 나아갈 힘과 빛을 가져다줄 것이다.

 


사랑은 수천 마일 떨어져 있더라도 전할 수 있다.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가라. 오르고 싶은 높은 곳이 있으면 올라가 보라. 

 모든 것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달렸고, 우리의 결단 속에 있다.

 


어떤 것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침대일까? 그건 "병석"이다.

 


우리는 운전사를 고용하여 우리 차를 운전하게 할 수도 있고, 

직원을 고용하여 우릴 위해 돈을 벌게 할 수도 있지만, 

고용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병을 대신 앓도록 시킬 수는 없다.

 


물질은 잃어버리더라도 되찾을 수 있지만 

절대 되찾을 수 없는 게 하나 있으니 바로 "삶"이다.

 


누구라도 수술실에 들어갈 즈음이면 진작 읽지 못해 후회하는 책 한 권이 있는데,

 이름하여 "건강한 현재 당신이 인생의 어느 시점에 이르렀든지 상관없이 때가 되면 누구나 

인생이란 무대의 막이 내리는 날을 맞게 되어 있다.

 


가족을 위한 사랑과 이웃을 향한 사랑을 귀히 여겨라.
자신을 잘 돌보고
이웃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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