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예언서이고 구원서입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온 세계의 역사가 움직이며..

성경의 예언이 어긋남이 없이 모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진리교회입니다.

성경대로 행하며 또한  선한 행실로써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는 교회입니다.

 

선입견을 버리시고  하나님의 교회에 한번 알아보세요..



이 세상의 역사와 흐름이 우연에 의해 일어나는 것처럼 보여도 모두 성경 속 하나님의 예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존재를 깨닫게 해주시고 결국은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으로 오신 분이십니다. 

이 또한 성경의 예언따라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인류를 구원하실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최후의 만찬으로 알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이 성경에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이 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라고 하시며 

이를 지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죄사함과 영생(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승천 이후에 이러한 하나님의 생명의 절기가 흑암 속으로 묻히고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되실 것을 미리 다 아시고 두 번째 오시겠노라고... 다시 오시겠노라.. 예언하셨습니다. 

다시 오실 때의 증표도 역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다시 오시는 분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분이 안상홍 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기에 예언 따라 두 번째 오신 안상홍 님도 믿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단순히 사람을 믿는다?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을 수 밖에 없는 증거가 성경에 있습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