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추수감사절을 지키지 않습니다

추수감사절은 하나님의 절기가 아니라 사람이 만든 사람의 절기이기 때문입니다!


 

출처:https://pixabay.com

 

 

 

 

추수감사절은 
북미 지역의 전통적 명절이자 국경일로 미국은 11월 넷째 주 목요일, 캐나다는 10월 둘째 주 월요일로
정해져 있다. 17세기 초 신대륙으로 이주한 청교도들이 첫 수확을 거둔 후 이를 기념한 데에서 유래하였으며  이날 칠면조(turkey)구이를 먹는 풍습이 있어 '터키 데이'라고도 한다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추수감사절의 유래를 잠깐 살펴보면....

추수감사절은 1620년, 영국의 청교도들이 박해를 피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아메리카에 정착해 농사를 지어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축제를 거행했던 데서 기인하고 있습니다. 

추수감사절을 국경일로 정한 것은 1789년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입니다..

 



추수감사절은 성경에 전혀 근거하지도 않고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도

 절대 아닙니다.



​추수감사절은 성경에 전혀 기록이 없는 사람이 만들어 낸 절기입니다.

하나님의 절기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추수감사절을 지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초막절하나님의교회 추수감사절은 안지키면서 초막절은 7일씩이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만을 지킵니다.

가을에 사람이 만든 추수감사절을 지킬 때...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절기 중 가을절기인 초막절을 지킵니다


 

 


 

 

 



초막절은 애굽에서 해방되어 가나안을 향하던 첫해 성력 7월 10일에 십계명을 받아서 

시내산을 내려온 모세는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을 건축할 일과,

성막 짓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재료들을 알려주었습니다. 

백성들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성막 재료를 즐거이 봉헌했습니다

(출 35장 4~19절, 출 35장 29~36장 7절).

​약 일주일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성막 재료를 봉헌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습니다.
이처럼 백성들이 재료를 모아 성막 지은 일을 기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초막절이라는 
절기를 제정하시고 지키게 하셨습니다(레 23장 34~44절).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초막절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시지 않습니다.

 

 

 

 

 

슥 14장 16~19절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급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재앙과 벌을 내리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재앙과 형벌을 받는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요 7장 1~2, 37~39절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에 전도하시며, 당신을 믿는 자에게 성령 곧 

생명수의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자시대에 예수님을 믿는 자가 생명수를 받았듯,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를 온전히 믿고

 

 영접하는  사람이 초막절에 약속된 성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은 성부, 성자와 일체이신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일까요?

 


요한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라고 기록했습니다

(계 21장 9~10절).

 


그리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우리의 '하늘 어머니'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갈 4장 26절).

 

 

 

 

 

 

 



​이 시대는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오셔서 생명수를

 

 주시니  반드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초막절은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으는 전도를 하며

 성경의 기록대로 성력 7월 15일부터 7일 간 지키는 절기입니다.

 


추수감사절은 가을에 지켜 행하는 초막절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추수감사절은 성경에도 없으며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절기가 

아닌 그저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하나님의 절기(명절)를 

성경의 기록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당연히 하나님의 절기를 지켜야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24절기가 있듯 하나님께도 절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는 3차의 7개절기로 조직되어 있으며

주간마다 돌아오는 안식일 예배가 일곱째 날 토요일에 있습니다

 


3차의 7개절기인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은 반드시

 

 지키라는  하나님의 분부가 있다는것을 성경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절기마다 어떠한 내용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절기를 허락해주셨고, 우리가 이 절기를 지키면 

어떠한 축복을 받는지 이런내용도 성경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대속죄일은 성력7월 10일인데 이스라엘 백성이 1년 동안 지은 용서받는 날입니다

 

 

레23:26~2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오늘날 우리도 1년 동안 지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속죄일을 지켜야만 합니다

 


대속죄일을 지키지 않고서는 죄를 사함 받았다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대속죄일을 기념하여 지키고 있습니다

 

 


 

대속죄일의 유래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해방된 이후 40년간 광야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백성을 다스려 나가는 일에 필요한 율법을 주시고자 모세를 시내산으로 부르셨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모세는 40일 동안 금식을 한 뒤에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해 주신 그가 죽었으리라 생각하였습니다

지도자를 잃었다고 생각한 그들은 자신들을 가나안 땅까지 인도할 신을 만들자고 제안하게 되었고, 

마침내 만들어진 금송아지 주위에서 먹고 마시고 뛰면서 음란이 우상을 숭배하였습니다

 시내산에서 내려오던 모세는 너무나 놀랍고 어처구니없는 이 광경에 크게 진노하여 양손에 들고 있던 십계명 돌비를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려 버렸습니다

그리하여 음란히 섬기던 금송아지 우상을 불태워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서 마시우게 했고, 그 날에 3,0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칼에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이러한 일들로 인하여 하나님께 범죄 한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의 행위를 크게 뉘우쳐 회개하기에

이르렀고 그 회개의 결과로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두 번째 십계명을 허락하셨습니다

께뜨려진 십계명을 새로이 십계명을 받아가지고 내려오던 그 날이 매년 기념하고 있는 대속죄일 절기입니다



 

 

 


 

 

대속죄일의 예언과 예언 성취

  1)예언
백성의 죄-> 성소로 죄가 옮겨짐->대속죄일에 아사셀 숫염소에게로 죄가 넘겨짐->

아사셀 수염소는 죄를 최종적으로 짊어지고 광야에서 고난 받다가 죽게 됩니다

 
2) 예언 성취
우리의 죄->그리스도께서 되를 담당헤 주심->대속죄일에 아사셀 염소에

비유된 사단에게 죄를  최종적으로 넘겨줌->마귀는 지옥에서 고난 받다가 

영원히 멸망 받게 됩니다

 

 


 

 

www.youtube.com/watch?v=TmJYug_KqB0&feature=share

 

 

전세계적으로 하나님의 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는 나팔절부터 대속죄일 까지

 10일 동안 지난 모든 죄악들을 하나님 앞에 자복하고 회개하는 날이기에

새벽 저녁으로 예배를 드리기위해 날마다 10일 동안 하나님의 교회로 갑니다 

주간 절기 안식일과 연간 절기 유월절 무교절 초실철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3차의 7개절기를 모두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라 명령하신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의 많은 교회가 있지만, 그 많은 교회 중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교회만이 대속죄일을 지키는 이유는

하나님의 교회만이 재림그리스도께서 세워주신 진리의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솔로몬 왕의 술회!!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공수래공수거 인생
(空手來 空手去 人生)


지난 1월 23일, 
사우디 국왕이 20여 년간의 집권을 접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총리직과 입법, 사법, 행정의 삼권을 손에 쥐고 이슬람 성직까지 장악한 힘의 메카였던 그도 

세월 앞에 손을 들고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갔습니다.

 

 

 

 


사우디는 지금도 우리나라 돈으로 3 경원에 해당되는 3,000여 억 배럴 이상의 석유가 
묻혀 있고,   자신이 소유한 재산만 해도 18조에 이르렀지만 결국"폐렴 하나

이기지 못 한 채"  91세의 일기로 생을 접어야 했습니다.

 

 

이슬람 수니파의 교리에 따르면 “사치스런장례는 우상숭배다.”
라고 하여 서거 당일 남자친척들만 참석한 가운데 수도에 있는
 알오드 공동묘지에 묻혔습니다.
 


시신은 관도 없이 흰 천만 둘렀으며 묘는 봉분을 하지 않고
자갈을 깔아 흔적만 남겼습니다.  

 


비문도, 세계 지도자들의 조문도 없이 평민들 
곁에 그저 평범하게 묻혔습니다. 

 


과연 공수래공수거의 허무한 삶의 모습을 실감케 한 장례였습니다. 

 


솔로몬 왕은 
이렇게 인생을 술회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가치를 다 가져본 솔로몬도 그것을 허무하다고 탄식했다면 
우리는 지금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까요!!!..........

 

 

 

Posted by 엘리시아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