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스토리

이세상에는 수많은 책이 많지만 성경은 영혼의 삶을 알려줌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우리에게 죄사함을 주시고 구원을 주시는 분에 대한

기록인  성경을 믿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음의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망의 길 만을 생각하지만 죽음을 피할 수 있는 영생의 길도

 있음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땅에서 짧은 육신의 삶 보나는 영혼의 삶을 준비하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이 땅의 모든 것은 잠깐이다. 높은 지위와 많은 재산과 좋은 직장. 유명인 등 목적과

목표는 많지만 그것을 이루엇을때는 이재 내려놓을 때가 되어간다. 

이 땅의 모든 것은 영원할 수는 없다...

이 땅의 부유하고 유명한 것이 행복이 아니라 행복은 영원한 세계에 갔을 때 얻을 수 있다.

이 땅에서 사는 법만 연구할 것이 아니라 이 땅은 잠시 살다가 가는 곳이다.

영원한 천국을 예비하는삶 

이 시대 영생의 길을 알려주는 하나님의 교회

이 시대 천국의 길을 알려주는 하나님의 교회

성경의 참된 진리와 영혼의 구원이 허락되는 곳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 하나님의교회는 일요일예배를 지키지 않고 토요일을 지키는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예배의 규례로 제정해 주신 날은 일요일 예배가 아니라 안식일입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안식일은 없어진 것이 아니라 지키는 방법이 달라졌을 뿐

지키는 날짜는 변할 수 없습니다.

창 2 :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육일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창조주의 기념일입니다.

출 20 :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십계명의 4번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일곱째 날  안식일은 한주의 마지막 날(주말)인 토요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과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일곱째 날 안식일을

상고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교회는 왜 사람을 믿는가?

기독교의 핵심 교리는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의미입니다.

사람은 절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이 얼마든지 될수 있습니다.

구약시대 여호와 하나님께서도 사람으로 오셨고

2000년 전 예수님께서도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다,

즉 육체로 임하신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재림하실 때도 예수님처럼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것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럼 재림 그리스도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생명과, 영생의 진리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새 언약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만이 가지고 올 수 있는 증표입니다. 

그 새 언약 유월절을 안상홍 님께서 가지고 오셔서 우리들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안상홍 님은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재림 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그 어떤 종교지도자도, 그 어떤 신학박사도, 그 누구도 회복하지

 못했던 생명과의 진리,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셨습니다. 

하나님만이 허락하실 수 있는 생명나무의 길을 열어주셨으니 

분명 육체로 오셨으나 하나님이심이 분명합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도 예언따라 오셨듯이,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도

 모든 성경 예언따라 두 번째 이 땅에 오셨습니다.

멜기세덱의반차, 다윗왕의예언, 시온을 건설하신 하나님, 죄사함의 비밀을

 유월절로 허락해주시고, 생명과의 실체로  다시금 영생을

주셨으며 7개의 절기를 다시금 찾아주신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성경 66권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님께서 다시 오시는 재림예수님이라는

성경의 증거

중국 극동 지방에서 자라는 모소 대나무가 있습니다. 

이 대나무는 씨앗이 뿌려진 후 4년 동안 단, 
3cm밖에 자라지 않습니다. 

모소 대나무는 4년 동안 시간이 멈춰버린 것처럼 
아무런 미동도 하지 않다가 5년이 되던 해부터 
매일 30cm씩 성장하며, 6주 차가 되면 그 자리는 
순식간에 빽빽하고 울창한 대나무 숲을 이루게 됩니다.


모소 대나무는 4년 동안 미동도 없다가 6주 사이에 
놀라운 성장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모소 대나무는 지난 4년간 땅속에서 깊고 단단하게 
뿌리를 내려 어느 순간 엄청난 성장을 하였던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이렇게 뿌리를 내리는 시기가 있습니다.  
눈에 띄는 성과의 열매는 없지만,  
도약을 위해 내실을 다지는 시기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는데,  
성과가 없다고 조급해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성장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뿌리를 내리고 있는 시기입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 위한 기다림과 인내가 필요하듯 

우리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인내와 고난을 이겨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인내라는 것이 힘들수도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