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초대교회 신앙을 지켜야 한다.

마지막 종교개혁은 누가 이루며 어떤 교회가 종교개혁을 하는 교회일까?

 

 

 

 

16세기 루터는 종교개혁을 통해 가톨릭에 부정과 부패를 주장했다.

당시 레오10세에 면죄부 판매는 베드로 성당의 증축을 위해 동전이

떨어지는 순간천국 간다고  하였다

 

루터는 가톨릭에 항의하여 많은 종교지도자의 지지를 받았다.

그 결과 오늘날 개신교가 탄생하였다.

 

그렇다고 해서 종교개혁을 완성한 것은 아니었다.

 

초대교회 진리도 회복하지 못하였다.  완전한 종교개혁을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오셔야만 한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믿기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믿음이란 구원에 합당한 믿음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진리가 없는 곳에서는 구원이 이루어질 수 없다.

 

 

 

 

 

 

종교개혁을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 땅에 육체로

오셔서 참 진리를 알려 주셔야 한다.

 

 

하나님께서 육체로 재림하셔서 초대교회의 신앙을 회복해 주시고

3차7개 절기를 세워주셔야 한다.

 

이러한 신앙을 회복하신 분이 재림 그리스도요 하나님이시다.

 

2천년 전 베드로와 요한이 오늘날 일반 교회와 하나님의 교회 중

어디서 예배를 지키는 것이 편할까?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진리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성경의 예언을 따라서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종교개혁을

이루는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이다.

 

이 시대 초대교회의 진리를 회복하고 완전한 종교개혁을

이루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Posted by 엘리시아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