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즐거움과 기쁨보다는 괴로움과 고통 속에 영원히 살지 못하고 한정적인 삶을 살다가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요?
#하나님의교회 모든 결과에는 그 원인이 있기 마련입니다. 즉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면서 겪게 되는 많은 고민과 고통도 그에 대한 원인이 당연히 있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2장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과정을 보면...
하나님께서 흙과 생기로써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흙은 사람의 육체를 의미하고
생기는 사람의 영혼을 의미합니다.
흙+생기=육체+영혼
흙은 우리의 보이는 육체를 뜻하고 생기는 하나님의 원기로 만들어진 것으로 생기 신 영혼을 뜻합니다.
사람은 보이는 육체와 보이지 않는 영혼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반대로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성경은 결합되었던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간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돌아간다"라는 표현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원래의 있던 곳으로 다시 가거나 다시 그 상태가 되다
즉 사람이 죽게 되면 흙으로 만든 우리의 육체는 땅으로 돌아가고 우리의 영혼은 원래 있었던 하늘나라 즉,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영혼들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는 영적인 존재들을 성경은 천사라고 부릅니다.
그 증거를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서 알아볼까요~~
잠 8: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여기에 나오는 "나"는 잠언을 기록한 솔로몬입니다. 그런데 그가 언제 태어났다고 기록하고 있나요?
BC990년경에 잠언을 기록한 사람 솔로몬은 태초 즉 땅이 생기기 전부터 이미 자신이 존재하였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모습으로 존재했을까요?
흙이 창조되기 이전인 모습이니 육체가 아닌 영혼의 모습으로 존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인물 욥의 경우도 살펴보겠습니다.?
<욥 38장 1~4절>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 하찌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욥 38장 21절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지구를 창조하실 때에 어디 있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친히 그 답을 알려주셨습니다.
여기서 '그때'는 언제일까요?
하나님께서 지구를 창조하실 때입니다.
그때에 욥은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있었을까요?
이 땅이 창조되기 전이므로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 이 땅에서 살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욥도 이 땅에 태어나기 전 하늘의 천사였다는 것입니다.
솔로몬과 욥은 이 땅에 육의 모습을 쓰기 이전에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곳에 영의 모습으로 존재했습니다
솔로몬과 욥에게만 국한된 내용이 아닌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우린 이 땅에 육체를 쓰기 이전에는 하늘나라에서 늘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을 했던 영혼의 모습으로 존재했던 천사였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다시금 영혼의 모습 하늘나라로 돌아가고 싶다면 반드시 유월절에 동참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고 또는 죄 사함이 이렇게 쉽게 이루어 지냐고 하면서 지키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죄 사함은 아무나 알 수 있는 것이 아닌 비밀인 것입니다. 죄 사함의 방법인 유월절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허락하여 주신 진리입니다.
우리에게 반드시 존재하고 있는 "영혼" 하나님께서 불어넣어 주신 "영혼"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