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떻게 한 분이면서 세 분이 될 수 있을까?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는 것이 상식적으로 가능한 것인가?

하나님의 교회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 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시대 세 가지의 이름을 가지고 등장하십니다..

 

 

 

마태복음 28장 19~20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아버지의 이름은 성부 여호와, 아들의 이름은 성자 예수, 그리고 

 

성령의 이름이라고 했으니 성령에도 이름이 있어야 한다.

성령의 이름에 대해서는 들어보셨나요?



성령이 전파나 바람같은 무형의 힘이라면 어떻게 성령의 이름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성령에게 이름이 있다는 말씀만으로도 성령이 곧 인격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 따라 이 시대에 등장하신 성령 하나님은 안상홍 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성부(聖父)의 이름, 성자(聖子)의 이름, 성령(聖靈)의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그럼 안식일을 통해서 시대마다 각각 다른 세가지의 이름으로 등장하셨다는

사실을 살펴보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제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장 8절~11절)

 

 

 




구약시대에는 여호와의 안식일이므로 

안식일의 주인이 여호와하나님이십니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2장 8절)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십니다. 


 

 

 

 

 

 

 

 



성경에는 성령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오신다면 안식일을 지키라고 할 것입니다.
일요일을 지키라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성령은 바람이나 전파처럼 거시적인 존재가 아니라. 감정을 지니고 계시고(롬 15:30), 
근심도 하시고(엡4:30), 말씀도 하시고(계 2:7), 탄식과 기도도 하시며(롬 8:26), 
가르치기도 하시고(요14:26),훼방도 당하시는(마 12:31) 분명한 인격체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안식일을 알려주시고 

지키라고 명하신 분은 성령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니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과 그리고 성령 하나님께서 

 

세분의 이름으로 존재 하심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신 안상홍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러

 

 이 땅에 재림하신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교회가 있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지 않는 교회가 있습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는 진리 교회이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지 않는 교회가 거짓 교회입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교회와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지 않는 교회는 

겉모습은 비슷하나 다른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와 일반 교회는 다른 점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안식일 와 유월절 등 새 언약 진리를 지키지 않고,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을 지키고 있습니다.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사람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입니다.

 

 

마 15:7~9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교회에 구원이 있을까요? 

그러한 교회가 진리 교회일까요?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을 통해 진리 교회와 거짓 교회를 분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인류를 천국으로

인 도하 시기 위해 이 땅에 세워주신 교회입니다

재림 안상홍님께서 다시 오셔서 사라진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성경에서 금하는것은 하지 않고, 행하라는 것을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부활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안식일, 머릿수건 규례 등을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설교가 성경적이고 예배가 경건해서 좋습니다.

-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켜서 좋습니다.

 

 


 성경에 없는 것을 지키는 교회보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 유월절,

 

 머릿수건 등 하나님의 규례를  지킬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람들이 이단이라 해서 이단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을 통해 비교를 해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말씀대로 행하고 있으며, 세상에서 많은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수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고 있을 때,

하나님의 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는 날이 갈수록 새로운 성전을 

 

건축하여 헌당예배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의 성장을 보고 부러움으로 

수많은 거짓 정보를 인터넷상에 유포하지만 하나님의 진리는 

이렇게 인터넷상 으로는  결단코 알 수 없습니다.

 오히려 수많은 거짓 정보로 인해 쉽게 분별할 수 없을 것입니다.

 

 

 

http://watv.org/ko/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watv.org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유엔, 각국 정부기관 등과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합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

watv.org

 

 

 

 

 

 

 



꼭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2021. 5. 12. 23:03

 

다섯 명의 자식을 둔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중 한 명의 아들이 
유독 병약하고 총명하지도 못하여
형제들 속에서조차 주눅 들어 있어
아버지는 늘 가슴 아팠다고 합니다. 

어느 하루
아버지는 다섯 그루의 나무를 사 왔습니다.

그리고 다섯 명의 자식들에게 한 그루씩 나누어 주며
1년이라는 기한을 주었지요.

가장 잘 키운 나무의 주인에게는
무엇이던 해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말입니다.

 

 

 


약속한 1년이 지났습니다.

아버지는 자식들을 데리고 나무가 자라고 있는 
숲으로 갔습니다.

놀랍게도 유독 한 그루의 나무가 다른 나무들에 비하여
키도 크고 잎도 무성하게 잘 자라 있었습니다.

바로 아버지의 가슴을 가장 아프게 하였던
그 아들의 나무였던 게지요. 

약속대로 아버지는 아들에게 원하는 것을 물었고

예상대로 이 아들은 자기가 딱히 무엇을 요구하여야 할지조차도 말하지도 못하였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이 아들을 향해 큰 소리로 칭찬하기를
이렇게 나무를 잘 키운 것을 보니 
분명 훌륭한 식물학자가 될 것이며

그리 될 수 있도록 온갖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모두들 앞에서 공표하였지요. 

아버지와 형제들로부터 
명분 있는 지지와 성원을 한 몸에 받은 
이 아들은 

성취감이 고조되어 식물학자가 되겠다는 꿈에 부풀어
그날 밤 잠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하얗게 밤을 지낸 새벽 잘 자라준 나무가 고맙고 
하도 신통하여 숲으로 갔습니다. 

어스름한 안개 속에 움직이는 물체가 
그의 나무 주변에서 느껴졌고

곧이어 물 조리개를 들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이
아들의 두 눈에 보였습니다. 

 


아들은 비록 
훌륭한 식물학자는 되지 못하였으나

미국 국민들의 가장 많은 지지와 신뢰를 받은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따듯한  마음에서 한 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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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리시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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