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업에서 성공의 최정점에 도달했었다.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 삶이 성공의 전형으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일을 떠나서는 기쁨이라고 거의 느끼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내게는 그저 익숙한 삶의 일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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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에, 병석에 누워 나의 지난 삶을 회상해보면, 

내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겼던 주위의 갈채와 막대한 부는 임박한 죽음 앞에서

 그  빛을 잃었고 그 의미도 다 상실했다. 

 


어두운 방 안에서 생명 보조장치에서 나오는 푸른빛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낮게 웅웅거리는 그 기계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죽음의 사자의 숨길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이제야 깨닫는 것은 평생 배 굶지 않을 정도의 부만 축적되면 더 이상 돈 버는 일과 

상관없는 다른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건 돈버는 일보다는 더 중요한 뭔가가 되어야 그건 인간관계가 될 수 있고, 

예술일 수도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가졌던 꿈일 수도 있다.

 


쉬지 않고 돈버는 일에만 몰두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비뚤어진 인간이 될 수밖에 없다. 

바로 나같이 부에 의해 조성된 환상과는 달리,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감성이란 것을 모두의 마음속에 넣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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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내가 벌어들인 재산은 가져갈 도리가 없다. 

내가 가져갈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직 사랑으로 점철된 추억뿐이다.

 


그것이 진정한 부이며 그것은 우리를 따라오고, 

동행하며, 우리가 나아갈 힘과 빛을 가져다줄 것이다.

 


사랑은 수천 마일 떨어져 있더라도 전할 수 있다.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가라. 오르고 싶은 높은 곳이 있으면 올라가 보라. 

 모든 것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달렸고, 우리의 결단 속에 있다.

 


어떤 것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침대일까? 그건 "병석"이다.

 


우리는 운전사를 고용하여 우리 차를 운전하게 할 수도 있고, 

직원을 고용하여 우릴 위해 돈을 벌게 할 수도 있지만, 

고용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병을 대신 앓도록 시킬 수는 없다.

 


물질은 잃어버리더라도 되찾을 수 있지만 

절대 되찾을 수 없는 게 하나 있으니 바로 "삶"이다.

 


누구라도 수술실에 들어갈 즈음이면 진작 읽지 못해 후회하는 책 한 권이 있는데,

 이름하여 "건강한 현재 당신이 인생의 어느 시점에 이르렀든지 상관없이 때가 되면 누구나 

인생이란 무대의 막이 내리는 날을 맞게 되어 있다.

 


가족을 위한 사랑과 이웃을 향한 사랑을 귀히 여겨라.
자신을 잘 돌보고
이웃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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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리시아7

성령 안상홍 멜기세덱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를 주의 (注意) 해야 합니다.??

현재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 구원자로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즉 안상홍님 구원자를 증거 하는 책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도 예언 따라 오셨듯이, 성령 안상홍님도 모든 성경 예언따라 두 번째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성령 안상홍 님은 
멜기세덱의 반차, 다윗왕의 예언, 시온을 건설하신 하나님, 죄 사함의 비밀을 유월절로 허락해주시고, 

생명과의 실체로 다시금 영생을 주셨으며 7개의 절기를 다시금 찾아주신

성령 안상홍 님은 재림 그리스도로  성경 66권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믿으신다면, 하나님의 교회에서 왜 안상홍 님을 구원자로 믿고 전하는지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그중 멜기세덱 안상홍 하나님에 관한 예언을 살펴보시면
 
  

호세아 4:1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지식이 없어 망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먼저 멜기세덱이 누구인지부터 알아봅시다. 

 

창세기 14:17 ~  
 아브람이 그 돌 라오 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이 당시만 하여도  
가인과 아벨의 제사로부터 시작하여 
아직까지 짐승의 피로 제사를 지내던 시대인데 
유일하게 살렘의 왕이며 제사장인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로써 아브람을 축복하였습니다.
그래서 멜기세덱의 상징이 바로 떡과 포도주입니다. 
  

구약에 그림자적인 멜기세덱이 있었다면 
신약에서,  멜기세덱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예언을 성취하십니다. 
바로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 새 언약을 세워주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26:26      (17절~  제자들이 유월절을  예비함)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예비하신 떡과 포도주로써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히브리 5: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이래서 1차적으로는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의 예언을 
이루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 말씀에 이어서  
 
 

히브리 5: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해석하기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히브리 7장에서 다시 멜기세덱에 관하여 설명하는, 
해석하기 어렵다 하신 부분을 설명해주는 말씀이 나옵니다. 
  

 

히브리 7:1~  
            :3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초림 예수님께서 온전한 멜기세덱의 반차로 오신 분이라 보기에는 
요셉과 마리아는 믿음이 있는 사람들이었으니 
아비도 어미도 없다 한 말이 맞지 않으며 

 

 

 

 

마태 12:46~  
      ... 누가 내 모친이며 누가 내 동생들이냐......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 믿음 안에서 부모형제, 가족인 것입니다.)  

 

 

 

족보라 함은 하나님 백성의 족보를 말함이니,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족보를 따라 나셨으니  
이스라엘 민족의 후손이십니다.  (마태 1:1~)  
   
이러한 연유로 해석하기 어렵다고 하신 것이니  

멜기세덱은  곧, 재림 예수님을 예언하신 글입니다.  
   


재림예수님께서 히브리 7장의 예언을 성취하시려면  

믿음이 없는 부모님에게서 태어나셔야 하며  
  
이스라엘 족보에 오를 수 없는 즉, 이방인으로 오셔야 하며  
  
멜기세덱의 표가 되는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시는 분이어야만 합니다.  

그분이 바로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예수님 올 리우 시고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을 폐지한 이후,  


약 1,600여 년간 참으로 오랫동안 지켜지지 못했던  


( 그러기에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인 것입니다)  
유월절을 다시 회복시켜주신 멜기세덱 안상홍 하나님은.  


성경의 예언을 다 이루시고  이 땅에 두 번째 오신  


참으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히브리 9:28~  
......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성령 안상홍 님은 멜기세덱 증표인 떡과 포도주의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의 표징입니다.  
  
죄악의 땅 애굽에서 크신 권능으로 모든 우상을 멸하시고  
하나님 백성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신 유월절의 권능도   
하나님게서 펼치셨고 십자가의 희생의 보혈로 우리 죄를 사하시고 
 사망 권세를 이기신  유월절의 거룩한 희생으로 새 언약 세우신 분도 하나님이시며  
이 마지막 시대 잃어버린 유월절을 복구시켜 주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 유월절을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유월절을 가져오신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이 유월절을 멜기세덱 안상홍 하나님께서 가지고 오셨습니다.

 

 

 

 

 

 

  사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어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사 25: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 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러한 성경의 예언에 따라오신 분이 바로 멜기세덱 안상홍 님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안상홍 님은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에 따라 

 1918년에 이 땅에 태어나셔서 30세 되던 해인 1948년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남은 37년의 복음을 전파하셨고, 1985년 하늘로 올 리우 심으로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을 완성하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모습으로 오시지 않으셨지만 

성경의 예언들을 통해서 이 시대 구원자인 멜기세덱 안상홍 님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평범속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안상홍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도록 허락해주셨습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 님께서 성령시대에 오신 성령 하나님이다(성령 안상홍)라고

말씀을 전하면 성령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이다 그러므로 성령은 절대 

사람으로 올수가 없다고 주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령 하면 눈에 보이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조금만 유심히 살펴보시면 성령에 대해 두가지로 설명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1. 먼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인 성령의 은사가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7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위의 말씀은 하나님의 능력인 성령의 은사를 통해 예수님을 깨달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2.  두번째로 인격체의 성령을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성부 시대, 성자 시대, 성령시대로~ 각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정해 주셨습니다.

지금은 성부시대도 아니고 성자 시대도 아닌 성령시대입니다.

성령시대 구원자가 바로 성령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께서 성령시대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분이 성령 안상홍 님이십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말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                                            

                                                        


​위의 말씀에서 등장하는 성령이 은사의 성령을 말하는 것이라면.

​하나님의 깊은 것도 통달할 수 없을 것이며 성령의 이름 또한 가질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의 말씀에서 등장하는 성령은 이름을 가지신 인격체의 성령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임을 확실히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인 성령의 은사와 

​인격체의 성령  두 가지를 분별치 못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성령 하나님이 인격체로 오셨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

 

 

요한복음 15장 26절 내가 아버지께로써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6장 13절~15절 그러하나 **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이렇게 성경 여러 곳에서 성령 하나님(성령 안상홍)은 눈에 보이지 않는 모습이 아닌 

​그 라는 인격체를 가진 사람으로 오심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인격체로써 이름을 가지고 오시고

​사라진 안식일과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시고 가르침 주신 성령 안상홍 님을

​성령시대 구원자로 믿고 있는 것입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어떠한 근거로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 님을 하나님으로 신앙하고 있을까?

아무 이유없이 그분을 믿고 있고 맹신하고 있을까? 절대 아닙니다.

 

 

 

 

​안상홍님이 하나님이다 라고 짧은 한마디만으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무나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성경의 예언 따라오셔야 하고 그 예언의 성취를 이루어가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2천년 전 이 땅에 사람 되어 임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오늘날에는 누구나 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받아들이고 신앙하고 있지만

 

 2천년전에도 그랬을까요?  아닙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과 똑같았던

 

예수님을 목수의 아들,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성경 예언에 따르면 그분은 근본 하나님이셨습니다. 

 

 

현재의 하나님의교회 또한, 구원자이신 안상홍 님께서 세워주신 동일한 참 진리교회입니다.

 

 

 

 

 

그런데 2천년전 유대인들이 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영접했습니까? 

어떻게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하느냐(요 10:33)라며 신성모독죄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초대교회 상황이 성경에는 정확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제자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었을까요? 

그들은 구약 성경에 예언을 보고 믿었기에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었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교회는 사람믿는 교회가 아니라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죠~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신 이유가  많이 있습니다.

 

 

 

 

 

 

 

 

성경 예언따라 구원의 진리를 허락해 주신 분이 바로 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언을 알고 그 예언대로 이루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예수님께서 세운 하나님의 교회도 이단인가??

 

사람이 세운 교회는 이단이다!!

사람이 세운 교회는 이단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이 세운 교회는  이단이 될 수 없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도 세워주신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예수님도 사람인데 어쩌나요?

 

 

출처:pixabay.com/

 

 

 

 

 

 

기독교의 기본교리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 종교입니다. 

영으로 존재하시던 여호와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사 9:6) 세우신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이단인가요??

 



예수님도 사람으로 오셨지만 따랐던 제자는 12명뿐이었습니다.

지금은 20억 인구가 예수님을 믿는데 그 당시는 왜 12명 뿐이였을까요? 

사람으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출처:https://pixabay.com/image

 

 

 

 

 


이웃들은 목수인 요셉의 아들이며 부모형제가 다 우리와 같은 사람이라고 배척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사람인데 하나님이라 한다하여 돌로 치려고까지 했습니다.

결국은 참람하다며 끝내 십자가에서 못박았습니다 (마 26:63-67)

입으로는 하나님을 외치며 성경을 많이 안다던 당시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을 희생시키는데 앞섰습니다.



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정한 기준에 예수님을 이단으로 정죄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0장 33절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사도행전 24장 5절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예수님을 열심히 믿었던 사도 바울을 가리켜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칭했습니다.  결정적인 이유는  사람의 모습이였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3장 55절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같은 지역에 사는 요셉이라는 목수의 아들 중 예수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느 날 자신이 하나님이라고하니 얼마나 이해하기가 어렵겠습니까?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것 자체를 믿지를 못했습니다.

그들만의 고정관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도 이단으로 오해하는 이유가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는다는 것입니다.

안상홍 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믿기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를 이단시합니다.

그러나 2천년 전 사람의 모습이신 예수님을 이단이라 했던 것을 
꼭 같이 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나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성경의 예언 따라오셔야 하고 그 예언의 성취를 이루어가셔야 합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니라는 생각은 우리의 고정관념일 뿐입니다.

오늘날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만 

예수님 당시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오늘날 초림 예수님도 육체로 오셨음을 잊은 채

다시 한번 육체의 옷을 입고 재림하신 하나님을  인정치 않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 새 이름을 가지고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계 3:12)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새 이름으로 두 번째

 

 육체로 오실  예수님을 부정하는것은 예수님을 입으로는

 

믿는다고 하면서 그 말씀은 믿지 않는 것입니다.

 

 

 

 

 

 

 

 

 


안상홍 님이 하나님이다라고 짧은 한마디만으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안상홍 님이 하나님이신 이유가  많이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언을 알고 그 예언대로 이루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 님도 성경이 증거하고 있기에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재림 그리스도로 믿고 있습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아리랑은 작가 미상의 우리나라 민요로서 
남녀노소 누구나 잘 알고 부르는 노래로 

 

우리는 아리랑을 흔히 사랑에 버림
받은 어느 한 맺힌 여인의 슬픔을 
표현한 노래로 생각하는데 ......
아리랑이라는 민 요속에는 담긴 
큰 뜻이 있습니다.  

 

 


원래 참 뜻은 참 나를 깨달아 인간 완성에 이르는 
기쁨을 노래한 깨달음의 노래입니다. 

 

 

 

 

 

 

 

 


(我)는 참된 나(眞我)를 의미하고,

 (理)는 알다, 다스리다, 통하다는 뜻이며, 

 (朗)은 즐겁다, 밝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아리랑(我理朗)은
"참된 나(眞我)를 찾는 즐거움"
이라는 뜻입니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는 것은 나를 찾기 위해 
깨달음의 언덕을 넘어간다는 의미이고, 

고개를 넘어간다는 것은 곧 
피안의 언덕을 넘어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의 뜻은 
진리를 외면하는 자는 얼마 못 가서 고통을 
받는다는 뜻으로, 

 

 

 

 


진리를 외면하고 오욕락(五慾樂)을 쫒아 
생활하는 자는 그 과보로 얼마 못가서 
고통에 빠진다는 뜻이랍니다.


 

 

 

 진리를 외면하여 받는 고통을 생각하며

2021년도  우리가 알아야 할 진리가 무엇인가?

진리의 참 의미를 찾는 모두가 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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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리시아7

 하나님의 교회 교리와 기존 교회 성경적인 교리 비교

하나님의 교회와 기존 교회들이랑 무엇이 다른지 궁금해하셔서 간단하게 올려 드립니다

 

 

 


※ 성경에서 예배일??

성경에는 예배일로 어떤날을 정해 주셨나??

 

[창 2:1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안식일은 천지창조에서부터 유래되었고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한 날로써 

 

거룩하고  복된 날이라고 하시고 이 안식일은 모세시대 십계명의 네 번째

 

계명으로 제정이 되었다. 

 

 

 

 

 

[출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레 19:3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신 5:12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게 명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사 56: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겔 20:20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 
겔 20:21 그러나 그 자손이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좇지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는지라 이에 내가 이르기를
 내가 광야에서 내 분을
그들의 위에 쏟으며  내 노를 그들에게 이루리라 하였으나 
겔 20:24 이는 그들이 나의 규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눈으로 그 열조의 우상들을 사 모 함이며 
겔 22:8 너는 나의 성물들을 업신여겼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으며 
겔 22:26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려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마 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 13:14 저희는 버가로부터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 
행 13:44 그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행 15:21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니라 하더라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행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안식일을 기억해서 지키라 하셨는데 안식일은 창세기 2장에서 일곱째 날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일곱째 날은 오늘날 요일제도 상으로 무슨 요일인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 예배일??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매주의 첫 날인 일요일이 아니라,  

매주의 일곱째 날이자 마지막 날인 토요일에 안식일 예배를 드린다.

 

 

 

 

 

 

 

 

 

 

 

하나님의 교회가 지키고 있는 일곱째 날 안식일은, 구약에도 

신약에도 반드시 지키라고 기록되어있는 하나님의 계명이요. 하나님의 법이다.

달력을 보면 한 주간의 시작은 일요일로부터 시작하여 토요일로 마쳐지고 있다. 

토요일은 한 주간의 마지막 날로 흔히 주말(週末)이라고 한다. 

토요일이 일곱째 날이라는 것은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공통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부분이다.
 






※​ 기존 교회의 예배일?? 

 

 

기존 교회들은 예수님과 제자들 그리고 초대 하나님의 교회가 지키지 않았던 매주의  

첫 날인 일요일 예배를 주일예배로 드리고 있다.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 예배를 드리라거나 드렸다는 기록은 없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다 죽고 난 이후 교회가 뷔페 되는 과정 가운데 들어온 

태양신 숭배의 날일 뿐이라고 역사는 증거하고 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시대를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님, 

 

성령 새 이름  으로 시대를 나누시고 지금 이 시대에는 새 이름으로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는 하나님??



 성령시대 구원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 하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 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 즉,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 주십니다.


생명수를 허락해 주시는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신부이자 계시록 19장에 어린양의 아내로 표상된 신부는,

 갈라디아서 4장 26장의 사도 바울의 기록을 보면

 

어머니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다. 

 

 

 

 

일반교회 에서 믿는 하나님 ??



기존 교회들은 2,000년 전 구원자로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만 믿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성경의 예언상 성자이신 예수님의 시대는 지나갔다.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성령시대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성경에 기록된 가르침과 신앙적 행위들을 하나하나

 지키고 행해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기존 교회가 지키고 있는 크리스마스를 하나님의 교회는 

지키고 있지 않으며, 십자가도 세우지 않는다.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주여 주여 하고 부르짖는다는 것은 일단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다. 

하지만 그들이 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셨다.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 즉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자들이

들어가는 곳이 천국이라고 하셨다.

 

 

 

 

 

 

 

 

 



​하나님 뜻대로 실천하고 순종하는 곳이 하나님의 교회다.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그리고 십자가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분명 불법을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행하고, 성경이 증거 하는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다.


 

 

 

 

 

 

 

 

 

Posted by 엘리시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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