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은행에 다니던 청년이 있었습니다.

 

출처 :https://pixabay.com

 

그는 1859년 세계 최초로 석유 갱이 발견되자 친구 '록펠러'와 함께 석유회사를 세웠습니다. 
사업은 기대 이상으로 성공했고, 그는 벼락부자가 되었습니다.

고향 '클리블랜드'로 돌아온 그는 새로운 사업을 벌였습니다. 
도시 곳곳에 건물을 세우기 시작 하였는데, 누구나 갈 수 있는 학교, 
병원, 교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완공된 건물을 시에 기증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세브란스'입니다.

그는 빈민과 고아를 돌보았던 부모님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평생 자선 활동에

 헌신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1900년의 어느날 그는 뉴욕 '카네기 홀'에서 연설을 듣게 되었는데 연사는 당시 

조선(대한민국)에서 의료봉사 활동중이던 의사 '에비슨'선교사였습니다.

 

'에비슨'선교사는 이렇게 간절히 호소했습니다. 

"조선에 있는 병원들은 병원이라부를 수 없을 만큼 빈약합니다. 
간호사도 없이 한 명의 의사가 모든 것을 운영합니다."

 

이 연설을 들은 세브란스는 흔쾌히 기부했고, 4년 후 경성(서울)에 조선 최초의
 종합 병원인 '세브란스' 병원이 세워졌습니다

 

 

 

(현재 서울 신촌에 있는 세브란스병원의 모체이며 당시 기부한 금액은 현재 
가치로 약 5,000억 원 이상이였음) 

 

 

 

 

 

조선의 왕부터 백성까지 누구나 진료받을 수 있는 자선병원이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세브란스 자신의 주치의였던 '어빙 러들로'도 조선으로 보냈습니다. 


'어빙 러들로'는 26년 동안 외과 전문의로 활동하며 낙후된 조선의 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어빙 러들로'가 미국 본국에 입국한 이듬해,  세브란스는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아무런 유언도 남기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의 주머니에서 발견된 
낡은 수첩에는 기부금을 약속한 여러 곳의 이름이 빼곡히 적혀 있었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약속이 지켜질 수 있도록 기금까지 마련해 두었으나, 
정작 자신 명의의 집은 한 채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는 생전에 기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받는 당신보다 주는 내가 더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에 따라  봉사로써  주는 사랑을 

실천하며 작은일에 충실하며 순종하는 자녀가 복이 있고, 사랑으로

 

하나되는 화합된 모습으로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라는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에 순종하고자 노력하는 성도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교훈을 살펴보시면 그 어떤 내용도

성경에 없는 교훈들이 아니며 성경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교훈이 단 한 가지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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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리시아7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 믿지 못해도 천국 간다??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는 책으로 구원과 관련된

기록 이외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  성경 창세기 속에는 아브라함의 가정에 대해서

기록해 놓으시고 아브라함 가정의 후사를 직접 결정해 주셨습니다. 

 


왜 한 개인의 가정에 대해서 세세히 기록하시고 개입하셨을까요??

 


한문 문화권에서 보면 가정이란 (집宇집宙) 로서  가정이 우주라는 뜻
입니다.  즉 가정의 이치를 통해 우주의 이치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개인의 가정사를 세세히 기록한 이유도 아브라함의
가정의 역사를 통해서 우주의 이치를 알려주시고 구원에 이르는 
길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아브라함을 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로서 설명해
주십니다.

 

누가복음 16장 19절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사로는 죽어 천국에 가고 부자는 죽어 지옥에 가서 고통당하는 장면입니다.

사람이 죽어서 천사들에게 받들려 가는 곳은 분명 하늘나라 하나님 품입니다.

그런데 나사로는 죽어서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다고 하였으며, 


음부에서 부자는 하나님을 부를 때 아버지 아브라함이라고 한 것은


 아브라함은 하늘의 하나님을 표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늘나라에서 아버지라고 불리실 분은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경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함으로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를 통하여  우리가 하늘 유업을 어떻게??

 

누구를 통해?? 받게 되는지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아버지 하나님을 표상하고 있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가정을

 

 역사를 통해 장차 하늘나라의 천국 유업을 누가!! 어떻게!!

 

받을 수 있을지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의 가정에서 누가 후사가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경 창세기 아브라함의 가정에는 세 명의 상속 후보가 있었습니다.

첫째는 엘리에셀,

둘째는 이스마엘,

셋째는 이삭입니다.

 

먼저, 첫 번째 엘리에셀에 대해 보겠습니다.

 

창 15:1~14..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그 당시, 아브라함은 나이가 많도록 자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종들 중에서 가장 똑똑하고 지혜로운  엘리에셀을 그의 후사로 하나님께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몸에서 날 자가 그의 후사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 아브라함과 사라의 여종 하갈 사이에서 이스마엘이 태어났습니다.

 

 

창 16:1~15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생산치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급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의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아브라함과  몸종 하갈을 통해서 태어난 이스마엘을  후사로 하나님께 말하였습니다.

 

 

창 17:18~19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서 살기를 원하나이다 라고 말씀드렸을 때 하나님께서는 아니라고 하시면서. 그 대신 본처인 사라의 몸을 통해 이삭이 태어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삭이 태어났으며, 이삭이 아브라함의 후사가 되었습니다.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에서 유업을 받은 자는 이삭이었습니다. 

아브라함과 하갈로 말미암은 이스마엘이 있었으나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유업을 허락지 않으시고 사라가 낳은 아들 이삭에게 유업을 허락하셨습니다. 

아버지를 기준으로 본다면 이스마엘이 되어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본처인

사라를 통해서 태어난 이삭에게 후사를 허락하셨습니다...

 

 

 

 

이 당시 이스라엘에는 장자상속제도가 있었습니다. 

이 제도에 따르면 한 가정에 장자가 그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이스마엘이 이삭보다 나이가 많았기 때문에 상속자가 아버지의 혈통에 의해서만 결정이

 

되었다면  이스마엘이 후사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마엘은 장자임에도 불구하

 

고 후사가 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이스마엘의 어머니가 자유자가 아닌 종이 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아브라함의 가정에서 후사의 결정적인 요건은

바로 어머니였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바로 어머니가 누구이냐에 따라 아브라함의 가정의 후사가 결정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경은 한 개인이나 가정의 일대기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그런 한 가정의 역사를 여러 번

 언급했고 기록하셨습니다. 

 

 

 

 

 

 


누가 하나님의 후사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해서 아브라함의 가정의

 

 역사를 하나의 예언으로 기록하셨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가정을 통하여 우리는 후사를 결정하는 최종의 결정적인 요건은 어머니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삭이 자유하는 여자인 사라, 곧 그의 어머니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의 후사가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이제 자유하는 여자이신 우리 하늘 어머니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후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오직 자유하는 여자이신 하늘 어머니를 믿는 자들 곧 새 언약으로

태어난 자녀들만이  우리 하늘 아버지의 유업 즉, 천국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갈 4:26~31..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성경은 우리가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요 
자유하는 여자이신 우리의 하늘 어머니의 자녀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가정에 세 명의 아들을 생각해 볼 때 누가 천국을 상속받을 수 있겠습니까?

말할 필요도 없이 세 번째 이삭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유하는 여자이신 우리의 하늘 어머니를 믿고 영접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성경이 그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을 아버지와 어머니로 알아보고

 

두 분이신 하나님 곧 엘로힘의 하나님을 영접하며  또 우리 어머니께서는 

 

아버지와 더불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바로 

 

그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Posted by 엘리시아7



세상의 많은 교회 중에서 어떤 교회가 하나님 세우신 참 진리 교회일까?


세상의 많은 교회 중에서 재림 그리스도의 증표는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구원의 약속이 있는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구원의 진리가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현재  기독교  종파가 4만5천개가  넘어며  모두  꼭  같은 

 

성경을 보지만  각각  하나님의교회와  해석하는 방법,  보는 방법과 

 

생각하고  실천하는  부분이  다르다. 

 

 


성경은 어떻게 해석 해야 할까?? 


먼저 성경은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유명한 목사의 해석이라고 확실한건 아니다. 

 



※  성경은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해석해 주시고 

 

 

누가  가르쳐  주시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으로 그래서 하나님의 해석만이

 

 올바는 해석이 될수있다.

 

 

 

 

 

 

 

계 5: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4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성경을 올바로 해석할수 있고 


다웟의 뿌리가 세운 교회가 구원이 있는 교회이다.

 

하나님의 교회 외  장로들이 세우고 해석하는 장로교회,  

 

감독들이 세우고 해석하는 감리교회......  정확한

 

해석이나 구원의 진리가 나올 수 없다.

 

 

 

 

 

호 3: 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 즉  이 시대  다윗을  구하고 (찾고)  경외하는 자 (섬기는 자)가

 

 하나님의  은총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 시대  다윗을  만나느냐  만나지  못하느냐에  따라  구원이 결정된다..



새벽예배를 매일 간다고... 철야기도를  열심히 한다고,.... 

 

성경을 많이 읽는다고....... 교회 봉사를 많이  한다고...

구원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계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 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초림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증표인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다.

재림 그리스도 께서도  다웟의  뿌리로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셔서 성경을 개봉해 주시고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셔야 한다.

 

 

 

 

 

 


다윗께서 세워주신 교회, 다윗만이 가지고 오실 수 있는 영원한 언약

 

유월절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가 다윗의 뿌리이신

 

재림 그리스도께서 계신 곳이다..

 

 

 

 

 

1600년간 수많은 종교학자 신학자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새 언약 유월절을

 

 언급한 이도  지켜야 한다고 한이는 없다....왜냐하면

 

다윗의 뿌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다윗이 세운 하나님의 교회는 국가와 민족 언어를 초월하여 성경의 진리를 전 세계인과 

 

공유하는 교회로써   175개국에 8000여 교회가 세워져 있으며

 

오직 성경의 가르침대로 실천하는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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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리시아7


다육이 종류 엄청많네요
제가 찍은 사진 외에도 더 많이 있겠죠.

다육이 감상 하세요.


종류 모두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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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종류 끝까지. 보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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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리시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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